Argentina / Uco Valley (81건)

Uco Valley(발레 데 우코)는 아르헨티나 멘도사 남서부, 안데스 기슭의 고지대 와인 산지로 주로 해발 약 850–1,200m에 포도밭이 분포하며 일부 지구는 이보다 훨씬 높은 고도에서 재배된다. 테루아는 안데스에서 쌓인 충적(알루비얼) 토양이 주를 이루며 자갈·모래질 표토와 석회질 성분, 해양 화석층 등으로 배수가 잘되고 포도 비대(생육)가 억제되어 농축된 과실을 낸다. 기후는 건조한 대륙성으로 강한 일교차와 연중 많은 일조일수, 적은 강수량이 특징이며 안데스의 눈녹은물과 튜누얀 강을 통한 관개가 필수적이다. 전통적으로 말벡이 주력 품종이지만 샤르도네, 토론테스, 카베르네 프랑·카베르네 소비뇽 등도 두각을 보이며 일부 구역에서는 피노 누아와 론 품종류를 실험 재배한다. 고지대 특유의 풍부한 산도·미네랄감과 정교한 탄닌을 지닌 와인이 많아 저알코올·신선한 스타일과 테루아 표현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스타일이 이동하고 있다. 1990년대 카테나와 살렌테인 등의 선구적 식재 이후 지난 20여 년간 국내외 대규모 투자가 이어져 최상급 생산지로 부상했다. 생산자들은 토양·미기후 연구를 통해 단일밭 표본조사(calicatas)와 세분화된 지리표시 체계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Paraje Altamira(2013), Chacayes(2018), San Pablo(2019) 등 일부 지구는 GI로 인정되었다. 관광과 현대적 와이너리 설비도 발달해 ‘고지대(마운틴) 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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