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가야 로씨 바스 2023

Gaja Rossj-Bass Lang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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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정보

생산자
Gaja
비비노
테이스팅 프로필
바디
산도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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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he
REGION · ITALYLanghe

Langhe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주 타나로 강 남동쪽의 구릉지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포도밭 경관을 포함한다. 지형은 완만한 구릉과 능선이 이어지며 토양은 점토-마르(marl), 석회질과 사질 토양 등이 혼재해 다양한 테루아를 만든다. 지역은 포 강과 리구리아 아펜니노 사이에 위치해 지역적 기후 영향을 받아 포도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형성한다. 주요 재배 품종은 적포도주에서 네비올로(Nebbiolo), 바르베라(Barbera), 돌체토(Dolcetto), 프레이사(Freisa) 등이 있고, 백포도주에서는 아르네이스(Arneis), 파보리타(Favorita/Vermentino), 나스체타(Nascetta) 등이 널리 사용된다. Langhe DOC는 레드·화이트·로제, 프리잔테, 노벨로, 파시토 등 다양한 스타일을 허용하며 포도원 간 블렌드나 카베르네 소비뇽·소비뇽 블랑 같은 국제 품종 실험에도 관대한 편이다. 지역 내에는 바롤로(Barolo), 바르바레스코(Barbaresco) 등 엄격한 DOCG 등급을 가진 명칭들이 공존하며 많은 생산자가 Langhe 라벨로 보다 자유로운 규정의 와인을 생산한다. 와인 역사는 매우 오래되어 기원전 5세기경의 포도화분 증거와 고대 로마시대 문헌(플리니우스·스트라보 언급)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유네스코 등재는 토지·품종·양조 기술이 오랜 시간에 걸쳐 상호 적응·발전해온 문화경관적 가치를 인정한 결과다.

Chardonnay
GRAPEChardonnay

샤르도네(Chardonnay)는 기후와 양조 방식에 따라 극적으로 달라지는 백포도 품종입니다. 쿨(냉) 기후에서는 레몬·그린애플·배 같은 상큼한 과일향과 높은 산도, 미네랄·플린트(젖은 돌) 같은 긴장감 있는 맛을 보이며, 워밍(온) 기후에서는 복숭아·파인애플 등 더 풍부한 과일향과 풀바디 성향을 보입니다. 오크 숙성이나 말로락틱 발효를 거치면 바닐라·토스트·버터·헤이즐넛 같은 풍미와 크리미한 질감(‘버터리’한 마우스필)을 얻습니다. 반대로 스테인리스 탱크 숙성의 언오크(unoaked) 스타일은 깔끔하고 산미가 살아있습니다. 주요 산지별 스타일 차이는 뚜렷한데, 샤블리(Chablis)는 칼칼한 산도와 석회질·키머리지언 토양 기반의 미네랄리티를, 부르고뉴(특히 뫼르소·뿔리니·몽라셰)는 토양·포도밭 특성(테루아르)을 반영한 복합성·오크 균형을, 샴페인(블랑 드 블랑)은 섬세한 산미와 효모 숙성에서 오는 크리미함과 정교함을 줍니다. 캘리포니아·오리건·호주 등 신세계 지역은 해안 냉풍을 받는 지역에서 보다 균형 잡힌 샤르도네를, 더 따뜻한 곳에서는 풍성한 열대과일향과 오크 풍미가 강조됩니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언오크형의 생선·조개류·가벼운 해산물·아스파라거스, 오크·MLF가 적용된 리치한 스타일은 로스트 치킨·크림 파스타·버터 소스의 해산물·부드러운 브리·리코타 등과 좋은 궁합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샤르도네는 테루아르·양조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하는 만능 백포도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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