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랑 세르 샤또 네프 뒤 빠쁘 라 그르 데 빠쁘
Grandes Serres Chateauneuf du Pape 'La Cour Des Papes'
75,000원 (750 point)
결제 후 26년 04월 30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샤토뇌프-뒤-팝은 프랑스 남부 론(Rhône) 계곡에 위치한 역사적 AOC 산지로, 약 3,150헥타르에 걸쳐 샤토뇌프-뒤-팝·베다리드·쿠르테존·오랑주·소르그 등 5개 코뮌을 포함한다. 토양은 고대 하천 퇴적물에서 유래한 모래·자갈(특히 큰 둥근 갈레 돌)로 뒤덮여 있어 낮에 흡수한 열을 밤에 복사해 포도 성숙을 돕고 미네랄감을 더한다. 기후는 지중해성으로 일조가 풍부하고 강한 미스트랄(북서풍)의 영향이 크며, 론 지역 중에서도 건조한 편이라는 특징이 있다. 포도품종은 그르나슈(Grenache)를 중심으로 시라(Syrah)·무르베드르(Mourvèdre) 등 GSM 트리오가 지배적이며, 전통적으로 13품종이 강조되었고(최근 자료에서는 허용 품종이 확대되어 최대 18품종까지 허용되는 것으로 표기됨). 생산량의 대부분(약 93%)은 레드 와인으로, 풍부하고 풀바디하며 붉은 과실·향신료·가리그 향(지중해 허브)의 복합성을 보이는 스타일이 주류이고 화이트는 소량 생산되어 향이 진하고 향료성이 강한 편이다. 포도재배 방식은 부시형(고브레) 재배와 수확·선별 중심의 전통 기법을 많이 유지하며, 오크 숙성이나 스테인리스 탱크 숙성을 병행한다. 샤토뇌프-뒤-팝의 품질 규범은 1920년대 바롱 르 로이의 규정 초안을 기원으로 발전했고, 이후 프랑스 AOC 체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 왔으며 현재는 Syndicat des Vignerons(생디카) 등이 엄격한 규정을 관리한다. 최근에는 지속가능성·유기농·바이오다이내믹 전환이 활발해 약 30~35% 수준의 포도원이 유기 또는 바이오다이내믹으로 관리된다는 보고가 있다.

Syrah(또는 Shiraz)는 프랑스 론 계곡에서 기원한 검은 포도 품종으로, 재배지와 기후에 따라 스타일 차이가 크다. 아로마는 블랙베리·블랙플럼·블루베리 같은 검은 과일을 기본으로 하며 흑후추·허브·라벤더 같은 향신료·꽃향, 훈연·육향·초콜릿·감초 등 복합적 향이 나타난다. 타닌은 중간~높음, 산도는 중간에서 높음으로 균형을 이루며 바디감은 중간에서 풀바디까지 다양하고 숙성 잠재력이 높다. 북부 론(코트-로티, 에르미타주, 코르나스)은 비교적 서늘한 기후에서 페퍼리하고 허브·감칠맛이 강조된 전통적이고 장기숙성형 스타일이 나온다. 남부 론과 랑그독에서는 주로 블렌딩(그르나슈·무르베드르 등)으로 쓰이며 보다 따뜻하고 풍부한 스타일을 보탠다. 호주(바로사, 맥라렌베일, 에덴밸리 등)의 ‘Shiraz’ 표현은 대체로 잘 익은 과일감·초콜릿·스파이스, 더 부드럽고 무거운 질감을 가진 뉴월드 스타일을 의미한다. 미국(캘리포니아·워싱턴)은 재배지별로 쿨클라이밋의 페퍼·민트 특성에서 리치한 과일·오크 풍미까지 폭넓은 표현을 보여준다. 음식 페어링은 구운 붉은 고기(양·소·사냥육), 바비큐·훈제 요리, 향신료가 강한 스튜·탄두리 등 진한 맛의 요리와 잘 어울리며, 구운 가지나 진한 치즈 같은 채식 요리와도 조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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