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셀레띠 아파시멘토 에디찌오네

Caselletti Appassimento Edizi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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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00원 (290 point)
결제 후 26년 04월 15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생산지
생산자
Caselletti
비비노
테이스팅 프로필
바디
산도
당도
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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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glia
REGION · ITALYPuglia

풀리아(Puglia)는 이탈리아 남동부 ‘부츠’의 뒤꿈치(살렌토 포함)에 위치한 와인 산지로, 남부는 대체로 평평하고 북부는 구릉이 많은 지형적 차이를 보입니다. 기후는 전형적인 지중해성으로 높은 일조량과 더운 여름, 온화한 겨울을 특징으로 하며 아드리아해 등 바다에서 불어오는 보라(Bora)나 북아프리카의 시로코(Sirocco) 같은 바람이 기후와 포도 재배에 영향을 줍니다. 토양은 백악기 석회암층 위에 철분이 많은 제4기 퇴적물이 쌓인 구조가 많아(특히 콜리네 욘이케 타란티네·이트리아 계곡 등) 포도 재배에 다양한 영향을 미칩니다. 주요 재배 품종은 남부를 대표하는 프리미티보(Primitivo)와 네그로아마로(Negroamaro)이며, 북부에는 산지오베제(Sangiovese)·몬테풀치아노 등도 재배됩니다. 그 외 우바 디 트로이아(Uva di Troia), 베르데카(Verdeca), 트레비아노(Trebbiano), 모스카토(스위트용) 등 지역 특유 품종들이 사용됩니다. 와인 스타일은 일반적으로 진하고 농축된 고알코올 레드가 중심이지만 모스카토 기반의 달콤한 와인, 신선한 화이트와 로제 등 다양한 스타일이 생산됩니다. 역사적으로는 올리브와 대량생산용 포도 재배(블렌딩용)가 중심이었으나 20세기 말 이후 수확량 제한·현대적 양조기법 도입과 함께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행정적 규격은 수십 개 DOC, 여러 IGT/IGP가 있으며 프리미티보 디 만두리아(Primitivo di Manduria Dolce Naturale) 등 DOCG 지위의 와인도 존재합니다. 풀리아는 이탈리아에서 포도 재배 면적이 가장 넓은 지역(약 106,715ha)으로 풍부한 태양과 다양한 테루아를 바탕으로 강렬한 남부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합니다.

Nero di Troia
GRAPENero di Troia

Nero di Troia(우바 디 트로이아)는 이탈리아 풀리아 북부에서 전통적으로 재배되는 적포도 품종으로, 안드리아·바를레타·바리 등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아로마는 자두·체리·라즈베리 같은 적·흑과류에 제비꽃·허브·후추·향신료, 때로는 가죽·담배·그래파이트 같은 풍미가 어우러진다. 타닌과 색소가 원래 강한 편이나, 수확 시기·저수율 관리와 오크 숙성 등 현대적 기법으로 타닌을 다듬어 탄탄한 구조를 만든다. 산도는 대체로 중간에서 상쾌한 편이며 바디감은 중간~미디엄-풀로 지역과 양조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카스텔 델 몬테 같은 고지대에서는 일교차로 인해 더 신선하고 우아한 스타일이 나오고, 더 따뜻한 지역이나 블렌드로 사용될 경우 농익은 과일·스파이스·토스트 성향이 강해진다. 전통적으로는 프리미티보·네그로아마로 등과 블렌드되었으나, 최근 수년간 단품 품종으로 병입해 품질을 끌어올린 사례가 늘었다. 양조 시 과도한 침용을 피하고 짧은 저온 침용(예: 10–12일 내외)이나 오크 처리를 통해 타닌을 관리하는 경우가 많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양고기·구운 육류·게임, 토마토 기반 파스타·라자냐·볼로네즈, 진한 풍미의 치즈·트러플 리조또·햄버거 등과 잘 어울린다.

Merlot
GRAPEMerlot

메를로(Merlot)는 보르도 출신의 적포도 품종으로 부드럽고 과일감이 풍부한 와인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로마는 기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냉량한 기후에서는 딸기·레드체리·레드플럼 같은 붉은 과일 향을, 온난한 기후에서는 블랙베리·자두·베리류와 초콜릿·과일케이크 풍미를 보이고 숙성되면 초콜릿·담배·삼나무·송로·가죽 같은 복합적 향이 더해집니다. 타닌은 비교적 부드럽고 실키한 편이며 껍질이 얇아 거친 떫음이 적고 산도는 중간 수준으로 전체적인 균형을 제공합니다. 바디감은 재배지와 수확시기에 따라 중간에서 풀바디까지 다양하며, 뉴월드의 ‘인터내셔널’ 스타일은 늦게 수확해 풍부하고 고알코올·풀바디 성향을, 보르도의 전통적 수확은 더 상쾌한 산도와 중간 바디의 레드프루트 중심 스타일을 만듭니다. 주요 재배지역은 프랑스(특히 보르도의 포므롤·생테밀리옹), 이탈리아(프리울리·토스카나 등), 미국(캘리포니아·워싱턴), 칠레·캐나다·동유럽 등이며 토양(점토·석회·모래)에 따라 향과 구조가 달라집니다. 예컨대 포므롤의 철분·점토 토양은 탄닌과 구조를 더하고, 석회질 토양은 향의 세련미를 높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음식 페어링은 구운·로스트한 붉은 고기(립아이·안심·양고기), 브레이즈드 미트(갈비·스튜), 치즈·피자·토마토 파스타·칠면조·바비큐 등 폭넓게 잘 어울리며, 아시아의 향신료가 있는 매운 음식과도 조화가 좋습니다. 숙성 잠재력은 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3–7년 정도 즐기기 좋고, 최상급이나 전통적인 보르도 스타일은 9년 이상 또는 더 오래 숙성해도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Primitivo
GRAPEPrimitivo

Primitivo는 짙은 색의 풀바디 레드 품종으로, 블랙베리·블루베리 등 진한 붉은·검은 과실 향과 다크 초콜릿, 감초(리코리스), 흑후추·아니스 같은 향신료 노트가 자주 나타납니다. 알코올과 당도는 높은 편이고 타닌은 중간에서 강한 편이며, 산도는 대체로 중간 수준이라 무겁고 농축된 과실감과 균형을 이룹니다. 재배지와 숙성도에 따라 냉량 지역에서는 라즈베리·레드베리 쪽의 맑은 과실향이, 더운 지역이나 후숙된 포도에서는 잼·건과일·토바코·스파이스 성분이 강조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전학적으로 캘리포니아의 Zinfandel과 동일한 품종으로 확인되었으나, 기후·토양·포도 관리와 양조 방식 차이로 스타일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남부 푸글리아(특히 Salento, Primitivo di Manduria, Gioia del Colle 등)가 주산지이며, Gioia del Colle 같은 고지대는 비교적 산미와 우아함이 있고 Manduria·평야 지역은 더 농축되고 강렬한 스타일이 나옵니다. 또한 Manduria 지역에서는 포도 건조(패시토)로 만든 달고 농축된 Dolce Naturale 스타일 같은 특별한 유형도 생산됩니다. 캘리포니아 계열(Zinfandel)은 지역별로 쥬시하고 스파이시한 스타일부터 매우 잼미(잼같이 농축된)한 고알코올 스타일까지 폭넓습니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구운 양고기·그릴·바비큐류, 토마토 소스 기반의 파스타·스튜, 진한 고기 스튜나 렌틸·콩 요리(베이컨과 어울림), 구운 채소와 숙성 치즈 등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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