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 델 레메이, 1780 2018

Castell del Remei, 1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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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00원 (759 point)
결제 후 26년 04월 21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생산자
Castell del Remei
비비노
테이스팅 프로필
바디
산도
당도
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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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ers del Segre
REGION · SPAINCosters del Segre

Costers del Segre는 세그레 강 유역과 리에이다 피레네 지대에 흩어진 7개 소지역(예: Raimat, Segrià, Pallars, Les Garrigues, Vall de Riu Corb, Artesa de Segre, Urgell)으로 구성된 카탈루냐의 Denominación de Origen(DO)이다. 테루아는 석회질이 풍부한 석회석 지반 위에 가벼운 모래질 표토가 쌓인 곳이 많고, 해발 약 250–700m 범위의 고도 차와 분절된 지형으로 지역마다 배수와 미기후가 다르다. 기후는 대륙성에 지중해적 요소가 섞인 건조한 성격으로 계절·일교차가 크며 연강수량은 대략 380–450mm, 연평균 일조시간은 약 2,800시간 수준이다. 주요 재배 품종으로는 백포도주에 마카베오(Macabeo), 파렐라다(Parellada), 사렐요(Xarel·lo)와 샤르도네가 널리 쓰이고, 적포도주에는 우유 데 릴브레(Tempranillo/Ull de llebre), 가르나차(Garnacha),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시라, 피노 누아, 트렙(Trepat) 등 전통 품종과 국제 품종이 공존한다. 와인 스타일은 고지대의 서늘한 포도밭에서 나오는 산미 좋은 화이트·스파클링(카바 품종 포함)부터 건조한 내륙지대의 구조감 있는 레드와 오크 숙성형 블렌드까지 다양하며, DO 규정에 따라 Crianza·Reserva·Gran Reserva 등 숙성 등급으로 분류된다. 역사적으로는 1914년 라임아트(Raimat) 지역의 대규모 관개·개간(Manuel Raventós에 의한)이 현대적 와인산업 부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고, Castell del Remei 같은 유서 깊은 양조장이 지역 전통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분산된 지형 특성을 살린 지역성 강화, 국제 품종 도입과 현대적 양조기법, 그리고 자체 지속가능성 프로그램을 통한 환경·사회적 관리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Cabernet Sauvignon
GRAPECabernet Sauvignon

카베르네 소비뇽은 보르도에서 유래한 세계적인 적포도 품종으로 블랙커런트(검은 건포도류) 중심의 진한 과실향과 짙은 색을 특징으로 한다. 전형적으로 풀바디에 중~고도의 산도와 중~고도의 타닌을 지녀 숙성 잠재력이 높다. 서늘한 기후에서는 풋풋한 초록 피망·허브 향(메톡시피라진)이 나타나고, 온화~따뜻한 기후에서는 민트·유칼립투스·블랙체리 등 더 성숙한 과실향이나 아주 더운 곳에서는 잼미한 풍미가 두드러진다. 오크 숙성 시 삼나무·시가박스·바닐라·베이킹 스파이스 같은 향이 더해져 구조가 부드러워진다. 주요 재배지역으로는 보르도(주로 블렌드·왼쪽 은행의 자갈 토양 기반 스타일), 캘리포니아 나파·소노마(강한 블랙프루트·민트·유칼립투스 톤, 언덕 포도밭은 더 농축된 스타일), 호주 쿠나와라(테라로사의 산도와 전형적 향), 칠레(중앙 계곡·마이포의 균형있는 과실감), 워싱턴(과일감이 앞서는 비교적 부드러운 스타일), 그리고 토스카나의 슈퍼토스칸(산지오베제와의 블렌드로 단단한 구조와 검은 과실) 등이 있다. 토양, 수확시기, 수확량, 오크 처리 등 생산 변수에 따라 같은 품종이라도 스타일 차이가 크며, 산비탈·저수확 포도밭은 더 농축되고 구조적인 와인을 낸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기름기 있고 풍미가 강한 붉은 육류(스테이크·구이·양고기), 향이 강한 소스나 페퍼 소스, 숙성 치즈, 진한 토마토 기반 요리 등 타닌과 산도가 균형을 이루는 요리와 잘 어울린다.

Tempranillo
GRAPETempranillo

템프라닐로(Tempranillo)는 스페인 원산의 대표적인 적포도 품종으로, 체리·플럼·딸기류의 붉은 과실 향과 건무화과, 담배·가죽·바닐라·시더 같은 숙성·오크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타닌은 대체로 중간에서 높게 나타나며 산도는 지역과 스타일에 따라 낮음에서 중간 수준으로 변동하고, 바디감은 중간에서 풀바디까지 다양합니다. 전통적으로 리오하에서는 아메리칸 오크 중심의 장기 숙성을 통해 크리안자/레세르바/그란레세르바 등 분류되는 우아하고 숙성 잠재력이 큰 스타일이 많습니다. 리베라델두에로와 토로 같은 고지대·대륙성 기후 지역에서는 진한 과실, 높은 농도와 강한 타닌·알코올을 보이는 풍부하고 구조감 있는 스타일이 흔합니다. 포르투갈(틴타 로리즈/아라곤레스)에서는 도우로에서 포트 블렌드와 테이블 와인에 널리 사용됩니다. 비교적 중성적인 향 프로파일을 가져 블렌딩에 유용하며, 오크와의 친화력이 좋아 숙성·오크 처리로 풍미층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재배지는 리오하·리베라델두에로·토로 외에 나바라, 페네데스, 캘리포니아·오리건·워싱턴·오스트레일리아 등 신세계에도 소규모로 분포합니다. 음식 페어링은 그릴한 스테이크·양고기·로스트·스튜 같은 육류, 토마토 소스 기반 파스타·라자냐, 타파스·숙성 치즈류와 특히 잘 어울립니다.

Garnacha
GRAPEGarnacha

가르나차(Garnacha/ Grenache)는 라즈베리·딸기류의 풍부한 붉은 과일 향과 흰후추·건허브·가죽 같은 향신료·고유의 스파이시한 노트를 보이는 품종입니다. 피부가 얇아 색이 연하고 타닌은 낮거나 중간 수준, 산도는 보통에서 낮은 편이며 바디감은 지역과 수확에 따라 중간에서 중간-풀바디까지 다양하고 더운 곳에서는 알코올이 높아지는 경향(종종 15% 이상)도 있습니다. 포도 특성상 산지·토양·수확량에 따라 스타일 차이가 크며 낮은 수확량과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집중된 풍미와 더 강한 구조가 나옵니다. 스페인(아라곤, 캄포데보르하, 칼라타유드, 카리냐에나, 프리오라트 등)은 원산지로서 개성 있는 단일 품종 와인을 만들며, 특히 프리오라트의 오래된 포도밭은 석판(리코렐라) 토양에서 농축되고 탄닌이 뚜렷한 진한 스타일을 냅니다. 프랑스 남부(남론·샤또뇌프뒤팜)는 블렌드(GSM)로 많이 쓰여 스파이시하고 풍부한 풍미를 더하고, 프로방스·타벨 지역에서는 로제의 주축으로 신선한 딸기·크림 풍미의 로제 스타일이 유명합니다. 이탈리아 사르데냐의 카논나우(Cannonau)는 대체로 풀바디·고알코올 스타일이고, 호주(맥라렌베일·바로사)는 풍부하고 잼 같은 과실미·스파이스를 보이는 편입니다. 양념된 구이류·허브로 맛을 낸 양고기·구운 채소·토마토 베이스 요리·차콜 그릴한 음식과 잘 맞고, 로제는 진한 음식에도 대응하며 강화·단맛 스타일은 다크 초콜릿이나 오래된 치즈와 좋습니다.

Merlot
GRAPEMerlot

메를로(Merlot)는 보르도 출신의 적포도 품종으로 부드럽고 과일감이 풍부한 와인을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로마는 기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며, 냉량한 기후에서는 딸기·레드체리·레드플럼 같은 붉은 과일 향을, 온난한 기후에서는 블랙베리·자두·베리류와 초콜릿·과일케이크 풍미를 보이고 숙성되면 초콜릿·담배·삼나무·송로·가죽 같은 복합적 향이 더해집니다. 타닌은 비교적 부드럽고 실키한 편이며 껍질이 얇아 거친 떫음이 적고 산도는 중간 수준으로 전체적인 균형을 제공합니다. 바디감은 재배지와 수확시기에 따라 중간에서 풀바디까지 다양하며, 뉴월드의 ‘인터내셔널’ 스타일은 늦게 수확해 풍부하고 고알코올·풀바디 성향을, 보르도의 전통적 수확은 더 상쾌한 산도와 중간 바디의 레드프루트 중심 스타일을 만듭니다. 주요 재배지역은 프랑스(특히 보르도의 포므롤·생테밀리옹), 이탈리아(프리울리·토스카나 등), 미국(캘리포니아·워싱턴), 칠레·캐나다·동유럽 등이며 토양(점토·석회·모래)에 따라 향과 구조가 달라집니다. 예컨대 포므롤의 철분·점토 토양은 탄닌과 구조를 더하고, 석회질 토양은 향의 세련미를 높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음식 페어링은 구운·로스트한 붉은 고기(립아이·안심·양고기), 브레이즈드 미트(갈비·스튜), 치즈·피자·토마토 파스타·칠면조·바비큐 등 폭넓게 잘 어울리며, 아시아의 향신료가 있는 매운 음식과도 조화가 좋습니다. 숙성 잠재력은 스타일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3–7년 정도 즐기기 좋고, 최상급이나 전통적인 보르도 스타일은 9년 이상 또는 더 오래 숙성해도 좋은 경우가 있습니다.

Syrah
GRAPESyrah

Syrah(또는 Shiraz)는 프랑스 론 계곡에서 기원한 검은 포도 품종으로, 재배지와 기후에 따라 스타일 차이가 크다. 아로마는 블랙베리·블랙플럼·블루베리 같은 검은 과일을 기본으로 하며 흑후추·허브·라벤더 같은 향신료·꽃향, 훈연·육향·초콜릿·감초 등 복합적 향이 나타난다. 타닌은 중간~높음, 산도는 중간에서 높음으로 균형을 이루며 바디감은 중간에서 풀바디까지 다양하고 숙성 잠재력이 높다. 북부 론(코트-로티, 에르미타주, 코르나스)은 비교적 서늘한 기후에서 페퍼리하고 허브·감칠맛이 강조된 전통적이고 장기숙성형 스타일이 나온다. 남부 론과 랑그독에서는 주로 블렌딩(그르나슈·무르베드르 등)으로 쓰이며 보다 따뜻하고 풍부한 스타일을 보탠다. 호주(바로사, 맥라렌베일, 에덴밸리 등)의 ‘Shiraz’ 표현은 대체로 잘 익은 과일감·초콜릿·스파이스, 더 부드럽고 무거운 질감을 가진 뉴월드 스타일을 의미한다. 미국(캘리포니아·워싱턴)은 재배지별로 쿨클라이밋의 페퍼·민트 특성에서 리치한 과일·오크 풍미까지 폭넓은 표현을 보여준다. 음식 페어링은 구운 붉은 고기(양·소·사냥육), 바비큐·훈제 요리, 향신료가 강한 스튜·탄두리 등 진한 맛의 요리와 잘 어울리며, 구운 가지나 진한 치즈 같은 채식 요리와도 조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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