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까테나 자파타 안젤리카 자파타 까베르네 쇼비뇽

Angélica Zapata Cabernet Sauvignon A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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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정보

생산지
생산자
Angélica Zapata
비비노
테이스팅 프로필
바디
산도
당도
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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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doza
REGION · ARGENTINAMendoza

멘도사(Mendoza)는 안데스 산맥 기슭의 고지대 반건조(대륙성) 기후 와인 산지로, 눈 녹은 물을 이용한 관개 체계와 하천(예: 멘도사·투누얀 등)이 포도재배를 가능하게 한다. 토양은 주로 하천이 퇴적시킨 자갈·모래와 점토층의 혼합(알루비얼)으로 배수가 잘되고 저비옥도여서 포도나무가 농축된 소과실을 생산한다. 고도가 일반적으로 600–1,200m대(지역별로 더 높음)에 자리해 주간의 강한 일조와 야간의 큰 일교차가 포도의 풍미와 산도를 보존시키며, 여름철 우박(La Piedra)은 지역적 리스크다. 멘도사는 말벡(Malbec)이 대표 품종으로 자리잡았고, 카베르네 소비뇽, 시라/쉬라즈, 템프라니요 등 보르도·유럽계 품종과 샤르도네·토론테스 같은 백포도 품종도 널리 재배된다; 본다르다(Bonarda)도 중요한 적포도 품종이다. 와인 스타일은 특히 말벡의 경우 진한 과실감과 구조감(중간~풀바디, 적당한 탄닌·산도)을 특징으로 하며, 고지대 포도밭에서 보다 정교하고 산도가 살아 있는 스타일이 증가하고 있다. 멘도사의 주요 산지로는 루한데쿠요(Luján de Cuyo), 마이푸(Maipú), 우코 밸리(Uco Valley; 투푼가토·투누얀·산카를로스)가 있으며, 우코 밸리는 고도 높은 구역에서 프리미엄급 백·적포도 생산지로 부상하고 있다. 역사적으로는 16세기 예수회 신부들의 초기 식재에서 출발하여 19세기 중·후반 프랑스계 접목과 미구엘 푸제(Michel Aimé Pouget) 등으로 말벡이 정착했고, 1885년 철도 개통과 유럽 이민이 대규모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등급·원산지 표시는 1993년 루한데쿠요의 첫 규정된 아펠라시옹(지리표시)과 같은 제도적 구분과 함께, 산라파엘(San Rafael) 등 일부 지역에 DOC 지위가 부여된 바 있다.

Cabernet Sauvignon
GRAPECabernet Sauvignon

카베르네 소비뇽은 보르도에서 유래한 세계적인 적포도 품종으로 블랙커런트(검은 건포도류) 중심의 진한 과실향과 짙은 색을 특징으로 한다. 전형적으로 풀바디에 중~고도의 산도와 중~고도의 타닌을 지녀 숙성 잠재력이 높다. 서늘한 기후에서는 풋풋한 초록 피망·허브 향(메톡시피라진)이 나타나고, 온화~따뜻한 기후에서는 민트·유칼립투스·블랙체리 등 더 성숙한 과실향이나 아주 더운 곳에서는 잼미한 풍미가 두드러진다. 오크 숙성 시 삼나무·시가박스·바닐라·베이킹 스파이스 같은 향이 더해져 구조가 부드러워진다. 주요 재배지역으로는 보르도(주로 블렌드·왼쪽 은행의 자갈 토양 기반 스타일), 캘리포니아 나파·소노마(강한 블랙프루트·민트·유칼립투스 톤, 언덕 포도밭은 더 농축된 스타일), 호주 쿠나와라(테라로사의 산도와 전형적 향), 칠레(중앙 계곡·마이포의 균형있는 과실감), 워싱턴(과일감이 앞서는 비교적 부드러운 스타일), 그리고 토스카나의 슈퍼토스칸(산지오베제와의 블렌드로 단단한 구조와 검은 과실) 등이 있다. 토양, 수확시기, 수확량, 오크 처리 등 생산 변수에 따라 같은 품종이라도 스타일 차이가 크며, 산비탈·저수확 포도밭은 더 농축되고 구조적인 와인을 낸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기름기 있고 풍미가 강한 붉은 육류(스테이크·구이·양고기), 향이 강한 소스나 페퍼 소스, 숙성 치즈, 진한 토마토 기반 요리 등 타닌과 산도가 균형을 이루는 요리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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