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끌로 모가도르 로제 2021
CLOS MOGADOR ROSAT
109,000원 (1,090 point)
결제 후 26년 04월 21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프리오라트(Priorat)는 카탈루냐 남서부의 가파른 언덕과 계단식 포도밭이 특징인 소규모 와인 산지로, 부분적으로 분해된 편암(slates)과 석영이 섞인 '리코렐라(llicorella)' 토양이 와인의 강한 미네랄릭한 성격을 만들어 냅니다. 해안에 가깝지만 기후는 비교적 대륙성에 가깝고 여름이 길고 덥고 건조하며 연간 강수량은 대체로 약 500mm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된 재배 품종은 가르나차(폴리쉬명 Garnacha/Grenache)와 지역명인 삼소(Samsó, 즉 Carignan/Carinena)로, 이들 품종을 중심으로 농밀하고 탄닌이 뚜렷한 풀바디 레드가 지역의 대표 스타일입니다. 그 외에 카베르네 소비뇽·메를로·시라 등 국제 품종과 가르나차 블랑카·마카베오 등 백포도 품종이 허용됩니다. 소량의 화이트·로제와 함께 전통적인 강화(포트형) 스타일과 ‘vi ranci’ 같은 특수 노화 와인도 생산됩니다. 와인 역사면에서는 12세기 카르투지오 수도원(Scala Dei) 시기부터 포도 재배 전통이 이어져 왔고, 공식적으로는 1954년 DO로 제정되었으며 카탈루냐 당국이 2000년 DOQ로 선언한 뒤 스페인 중앙당국이 2009년에 DOCa(스페인 최상위 등급)로 인정했습니다. 현재 DOQ Priorat는 12개의 공식 '비야(Vila)' 또는 소지역 명칭을 두고 있으며, 규정상 레드 와인은 병입 전 오크 숙성(예: 'vino de guarda' 기준으로 최소 12개월 오크 숙성 등) 요건을 갖추는 등 품질 관리 기준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Grenache(가르나차)는 붉은 딸기·라즈베리 등 밝은 붉은 과일 향과 흰 후추·스파이스 뉘앙스를 가진 포도로, 알코올이 높아질 수 있고 바디는 중간에서 풀바디, 타닌과 산도는 대체로 낮은 편이다. 산도·타닌·색소가 비교적 약해 블렌딩에 자주 사용되며 공기 접촉에 민감하게 산화되는 경향이 있다. 프랑스 남부(남부 론, 샤또네프 뒤 파프, 랑그독-루시용)에서는 익은 과일의 달고 향신료적인 풍미와 함께 GSM 계열 블렌드의 핵심을 이루는 반면, 샤또네프 등지의 좋은 예는 집중된 풍미와 숙성 잠재력을 지닌다. 스페인(아라곤, 리오하, 나바라, 프리오랏)에서는 로제·클라레테처럼 가벼운 스타일부터 프리오랏의 오래된 저수확 포도에서 나오는 농축되고 어두운 과실·무게감·타르·가죽 풍미의 숙성형 스타일까지 폭넓게 표현된다. 사르데냐(Cannonau), 호주(바로사·맥라렌베일)와 캘리포니아(중부 해안·파소 로블레스) 등 신세계 산지에서는 햇빛이 강한 환경에서 잼류의 진한 과일감과 스파이시한 성격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프로방스·타벨류의 유명한 로제 생산에 적합하고, 루시용의 바뉼스·리브살트처럼 강화·VDN(빈 듀 자연) 스타일에도 널리 쓰여 커피·견과·토피 풍미를 띠는 경우가 많다. 포도 재배 측면에서 건조하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따뜻한 기후와 늦은 성숙을 선호하며, 오래된 저수확 포도밭이 더 높은 페놀 농도와 집중도를 만든다. 음식 페어링은 로스트나 그릴한 붉은 육류(양고기·돼지고기), 향신료(커민·후추 등)와 조리한 야채, 타파스·가공육·지중해식 스튜류와 특히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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