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나바로 꼬레아스 그란 로스 아르볼레스 까베르네 소비뇽

Navarro Correas Gran Los Arboles Cabernet Sauv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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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후 26년 05월 28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생산자
Navarro Correas
비비노
테이스팅 프로필
바디
산도
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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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o Valley
REGION · ARGENTINAUco Valley

Uco Valley(발레 데 우코)는 아르헨티나 멘도사 남서부, 안데스 기슭의 고지대 와인 산지로 주로 해발 약 850–1,200m에 포도밭이 분포하며 일부 지구는 이보다 훨씬 높은 고도에서 재배된다. 테루아는 안데스에서 쌓인 충적(알루비얼) 토양이 주를 이루며 자갈·모래질 표토와 석회질 성분, 해양 화석층 등으로 배수가 잘되고 포도 비대(생육)가 억제되어 농축된 과실을 낸다. 기후는 건조한 대륙성으로 강한 일교차와 연중 많은 일조일수, 적은 강수량이 특징이며 안데스의 눈녹은물과 튜누얀 강을 통한 관개가 필수적이다. 전통적으로 말벡이 주력 품종이지만 샤르도네, 토론테스, 카베르네 프랑·카베르네 소비뇽 등도 두각을 보이며 일부 구역에서는 피노 누아와 론 품종류를 실험 재배한다. 고지대 특유의 풍부한 산도·미네랄감과 정교한 탄닌을 지닌 와인이 많아 저알코올·신선한 스타일과 테루아 표현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스타일이 이동하고 있다. 1990년대 카테나와 살렌테인 등의 선구적 식재 이후 지난 20여 년간 국내외 대규모 투자가 이어져 최상급 생산지로 부상했다. 생산자들은 토양·미기후 연구를 통해 단일밭 표본조사(calicatas)와 세분화된 지리표시 체계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Paraje Altamira(2013), Chacayes(2018), San Pablo(2019) 등 일부 지구는 GI로 인정되었다. 관광과 현대적 와이너리 설비도 발달해 ‘고지대(마운틴) 와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Cabernet Sauvignon
GRAPECabernet Sauvignon

카베르네 소비뇽은 보르도에서 유래한 세계적인 적포도 품종으로 블랙커런트(검은 건포도류) 중심의 진한 과실향과 짙은 색을 특징으로 한다. 전형적으로 풀바디에 중~고도의 산도와 중~고도의 타닌을 지녀 숙성 잠재력이 높다. 서늘한 기후에서는 풋풋한 초록 피망·허브 향(메톡시피라진)이 나타나고, 온화~따뜻한 기후에서는 민트·유칼립투스·블랙체리 등 더 성숙한 과실향이나 아주 더운 곳에서는 잼미한 풍미가 두드러진다. 오크 숙성 시 삼나무·시가박스·바닐라·베이킹 스파이스 같은 향이 더해져 구조가 부드러워진다. 주요 재배지역으로는 보르도(주로 블렌드·왼쪽 은행의 자갈 토양 기반 스타일), 캘리포니아 나파·소노마(강한 블랙프루트·민트·유칼립투스 톤, 언덕 포도밭은 더 농축된 스타일), 호주 쿠나와라(테라로사의 산도와 전형적 향), 칠레(중앙 계곡·마이포의 균형있는 과실감), 워싱턴(과일감이 앞서는 비교적 부드러운 스타일), 그리고 토스카나의 슈퍼토스칸(산지오베제와의 블렌드로 단단한 구조와 검은 과실) 등이 있다. 토양, 수확시기, 수확량, 오크 처리 등 생산 변수에 따라 같은 품종이라도 스타일 차이가 크며, 산비탈·저수확 포도밭은 더 농축되고 구조적인 와인을 낸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기름기 있고 풍미가 강한 붉은 육류(스테이크·구이·양고기), 향이 강한 소스나 페퍼 소스, 숙성 치즈, 진한 토마토 기반 요리 등 타닌과 산도가 균형을 이루는 요리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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