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니우스 페테아스카 네아그라 쉬라즈 2019
Nonius Feteasca Neagra Shiraz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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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정보

Recaș(레카스)는 루마니아 서부 티미슈 주 바나트의 와인 산지로, 북부 구릉과 남부 평야 사이의 전이 지대에 자리한다. 이곳은 석회질 구릉과 비옥한 토양, 그리고 남쪽을 지나는 티미슈강과 베가 운하의 영향으로 포도 재배에 유리하다. 기후는 온대 대륙성에 약한 지중해성 영향이 더해져 겨울은 비교적 온화하고 여름은 따뜻하며 가을이 길다. 주요 품종은 페테아스카 레갈라, 페테아스카 알바, 페테아스카 네아그라 같은 루마니아 토종과 메를로, 피노 누아,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 같은 국제 품종이다. 지역 와인은 토종과 국제 품종을 섞은 블렌드부터 단일 품종 와인까지 폭이 넓고, 레드·화이트·로제·스파클링은 물론 내추럴 와인과 오렌지 와인도 생산된다. 포도재배 전통은 15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Recaș는 1318년 문헌에 처음 등장한다. 제공된 자료에서는 AOC나 DOC 같은 별도 등급 체계 표기는 확인되지 않고, 역사와 테루아, 품종 구성이 중심으로 제시된다.

Fetească Neagră(페테아스카 네아그라)는 루마니아·몰도바 지역 출신의 토착 적포도 품종으로, 두꺼운 껍질과 높은 안토시아닌으로 짙은 루비~검붉은 색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향은 블랙베리·자두·블랙체리·블랙커런트 등 검은 과실류가 중심이며, 숙성이나 오크 숙성 시 초콜릿·가죽·토바코·스파이스·흙내음 같은 2차·3차 향이 더해집니다. 타닌은 품질에 따라 구조감을 주면서도 비교적 부드럽고 벨벳 같은 질감을 보이며, 산도는 중간에서 상쾌한 편으로 와인 균형을 잡아줍니다. 바디는 중간에서 풀바디까지 다양하고, 껍질이 두꺼워 농축감과 색소가 좋은 와인을 만들기 쉬워 오크 숙성형에도 적합합니다. 주요 재배 지역은 루마니아(몰다비아, 문테니아, 올테니아, 바나트, 북도브루자)와 몰도바이며 소규모로 주변국에도 심어집니다. 지역별 스타일 차이는 몰다비아 쪽에서 비교적 우아하고 향기로운 표현이 많고, 문테니아·내륙의 일부 지역에서는 더 다크프루트 중심의 무겁고 구조적인 스타일이, 도브루자(흑해 인근)에서는 상대적으로 생기 있고 산미가 살아 있는 표현이 관찰됩니다. 와인 스타일은 드라이·세미드라이·스위트·로제까지 폭넓게 생산되며, 과거에는 카베르네·메를로와 블렌드되기도 하고 현대에는 단품종 또는 오크 숙성으로 고급화합니다. 재배 특성으로는 가뭄 및 한냉(겨울)에 대한 저항력이 있는 편이지만 봄 냉해(늦서리)에 민감하고 하우질병(다운이Midi/회색곰팡이)에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음식 페어링은 양고기·소고기 스튜·사냥고기·리치한 야채요리와 특히 잘 맞고, 로제 스타일은 그릴한 해산물, 달콤한 스타일은 다크 초콜릿·건과일 계열 디저트와 좋은 궁합을 보입니다.

Shiraz(=Syrah)은 본래 프랑스 론(특히 북론)의 품종으로, 전형적으로 진한 검은 과실(블랙베리·블랙플럼), 페퍼(로툰돈으로 설명되는 흑후추)와 향신료·바이올렛 같은 꽃향, 그리고 타닌이 중간에서 높고 산도는 지역에 따라 중간에서 높게 나타나는 포도 품종입니다. 북론 스타일의 Syrah는 가늘고 섬세한 타닌, 비교적 높은 산도와 절제된 과일감, 짭짤하고 허브·타페나드 성향이 강한 ‘올드월드’적 특성을 보입니다. 반면 호주에서의 Shiraz는 더 따뜻한 기후에서 재배되어 숙성한 리치한 검은 과일, 풍부한 바디감과 높은 잠재 알코올, 때로는 아메리칸 오크·신오크 숙성에서 오는 바닐라·초콜릿 풍미가 두드러집니다. 주요 산지별 스타일 차이는 북론(코트로티·에르미타주·코르나스 등)의 페퍼·풍부한 숙성 잠재력 대 바로사·맥라렌베일·에덴밸리의 무르익은 과일과 묵직한 질감, 미국(캘리포니아·워싱턴)의 버라이어티한 스타일과 남아프리카(스워틀랜드), 뉴질랜드(센트럴오타고·기블렛그래블스)·칠레·아르헨티나 등 신대륙의 개성으로 정리됩니다. 와인 메이킹 측면에서는 북론 계열이 프랑스산 오크와 전통적 접근을, 호주·신대륙에서는 신오크 사용과 더 풍부한 추출을 통해 다른 스타일을 만들며, 코트로티류는 소량의 비오니에를 혼입해 향을 끌어올리기도 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좋아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가죽·훈연·감초·토양성 향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구운 붉은육(램·스테이크), 구운·훈제 요리, 풍미 강한 소시지나 탈지·게임, 양념이 강한 중동·인도·중식(탄두리·샤와르마·중국식 오향 돼지고기)과 잘 어울리고, 가지·버섯·렌틸 토마토 소스 같은 채식 기반의 묵직한 요리에도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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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le Timisului, Recas의 Dealul Uberland 포도밭에서 수확한 페테아스카 네아그라와 쉬라즈를 블렌딩했다.
자두와 블랙베리 향에 향신료와 바닐라 뉘앙스가 겹치며, 미디엄 바디에 탄닌이 정교하다.
프렌치 오크 스테이브 숙성이 구조감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