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하모스 엘 알따르 2016
Daniel Ramos El Altar 2016
66,300원 (663 point)
결제 후 26년 04월 29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Castilla y León은 이베리아 중앙 고원 북부에 걸친 스페인의 광대한 지역으로, 고원(해발 약 700–1,000m)과 주변 산지(칸타브리아 산맥·시스테마 센트랄)에 의해 해양성 영향이 차단된 대륙성 기후가 특징입니다. 여름은 덥고 건조하며 겨울은 매우 춥고 일교차가 커서 포도 숙성에 유리한 낮·밤 온도 차를 제공합니다. 토양은 강우량이 적은 탓에 대체로 얇고 빈영양성이나, 강(특히 두에로/듀에로) 인근에서는 점토·미네랄이 풍부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지역의 중심 수계는 두에로 강이며, 대부분의 주요 와인 산지는 이 유역에 위치해 있고, 비에르소(Bierzo)는 갈리시아 쪽의 기후 영향을 받아 예외적입니다. 레드 중심의 생산지로 템프라닐로(현지명 Tinta del País, Tinto de Toro, Tinto Fino)가 지배적이며, 비에르소에서는 멘시아(Mencía)가 주요 포도 품종입니다. 보조 품종으로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시라 등이 사용되고, 화이트는 베르데호와 비우라가 많이 재배됩니다. 와인 스타일은 강한 일교차와 고도 영향으로 구조감과 산도가 좋은 레드가 주류이며, 루에다(Rueda) 등지의 신선한 화이트도 명성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포도 재배는 로마 이전·로마 시대를 포함한 오랜 전통을 지니며, 현대에는 리베라 델 두에로(Ribera del Duero), 토로(Toro), 루에다(Rueda), 비에르소(Bierzo) 등 여러 권위 있는 DO(스페인의 Denominación de Origen)가 자리합니다. 지역 전체를 포괄하는 Castilla y León Vino de la Tierra(VDT/VT) 규격은 더 자유로운 품종 운용과 실험적 와인 스타일을 허용합니다.

가르나차(Garnacha/ Grenache)는 라즈베리·딸기류의 풍부한 붉은 과일 향과 흰후추·건허브·가죽 같은 향신료·고유의 스파이시한 노트를 보이는 품종입니다. 피부가 얇아 색이 연하고 타닌은 낮거나 중간 수준, 산도는 보통에서 낮은 편이며 바디감은 지역과 수확에 따라 중간에서 중간-풀바디까지 다양하고 더운 곳에서는 알코올이 높아지는 경향(종종 15% 이상)도 있습니다. 포도 특성상 산지·토양·수확량에 따라 스타일 차이가 크며 낮은 수확량과 오래된 포도나무에서 집중된 풍미와 더 강한 구조가 나옵니다. 스페인(아라곤, 캄포데보르하, 칼라타유드, 카리냐에나, 프리오라트 등)은 원산지로서 개성 있는 단일 품종 와인을 만들며, 특히 프리오라트의 오래된 포도밭은 석판(리코렐라) 토양에서 농축되고 탄닌이 뚜렷한 진한 스타일을 냅니다. 프랑스 남부(남론·샤또뇌프뒤팜)는 블렌드(GSM)로 많이 쓰여 스파이시하고 풍부한 풍미를 더하고, 프로방스·타벨 지역에서는 로제의 주축으로 신선한 딸기·크림 풍미의 로제 스타일이 유명합니다. 이탈리아 사르데냐의 카논나우(Cannonau)는 대체로 풀바디·고알코올 스타일이고, 호주(맥라렌베일·바로사)는 풍부하고 잼 같은 과실미·스파이스를 보이는 편입니다. 양념된 구이류·허브로 맛을 낸 양고기·구운 채소·토마토 베이스 요리·차콜 그릴한 음식과 잘 맞고, 로제는 진한 음식에도 대응하며 강화·단맛 스타일은 다크 초콜릿이나 오래된 치즈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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