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페링 샤도네이
The Paring Chardonn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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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후 26년 04월 30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산타바바라 카운티는 캘리포니아 중앙해안 남단의 해안지대·구릉과 계곡으로 이루어진 와인 산지로, 1782년 처음 포도가 심어진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영화 《사이드웨이》(2004)로 유명해졌다. 동서로 길게 뻗은 계곡이 태평양의 차가운 해풍과 안개를 내륙으로 밀어 넣어 해안 서부 지역은 서늘한 기후(장기간 성장기, 높은 산도)를, 동쪽으로 갈수록 일교차가 커 상대적으로 따뜻한 기후를 보인다. 토양은 모래·실트·점토 로움에서 규조토(diatomaceous earth), 석회암과 셰일·치트(chert)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이 기후·토양 조합은 포도의 여유 있는 당도·산도 발달과 숙성 잠재력을 제공하며 강우량이 적어 과일 부패 위험이 낮다. 대표 재배 품종은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지역 전체에서 높은 비중)로, 서늘한 Santa Maria Valley와 Sta. Rita Hills에서 특히 뛰어나며 섬세하고 산도가 높은 화이트·레드 스타일이 많다. 반대로 Happy Canyon 등 동부의 따뜻한 구역에서는 카베르네 소비뇽, 시라(시라즈), 그르나슈 등이 잘 자라 보다 풍부하고 구조감 있는 와인을 만든다. 산타바바라 카운티에는 Santa Maria Valley, Santa Ynez Valley, Sta. Rita Hills, Happy Canyon of Santa Barbara, Ballard Canyon, Los Olivos District 등 6개 주요 AVA(미국의 지정 와인산지) 하위 지역이 있다. 지역 단체와 생산자들은 다양한 기후대에서 나오는 피노 누아·샤르도네·시라 중심의 고품질 와인과 부티크형 와이너리 문화로 알려져 있다.

샤르도네(Chardonnay)는 기후와 양조 방식에 따라 극적으로 달라지는 백포도 품종입니다. 쿨(냉) 기후에서는 레몬·그린애플·배 같은 상큼한 과일향과 높은 산도, 미네랄·플린트(젖은 돌) 같은 긴장감 있는 맛을 보이며, 워밍(온) 기후에서는 복숭아·파인애플 등 더 풍부한 과일향과 풀바디 성향을 보입니다. 오크 숙성이나 말로락틱 발효를 거치면 바닐라·토스트·버터·헤이즐넛 같은 풍미와 크리미한 질감(‘버터리’한 마우스필)을 얻습니다. 반대로 스테인리스 탱크 숙성의 언오크(unoaked) 스타일은 깔끔하고 산미가 살아있습니다. 주요 산지별 스타일 차이는 뚜렷한데, 샤블리(Chablis)는 칼칼한 산도와 석회질·키머리지언 토양 기반의 미네랄리티를, 부르고뉴(특히 뫼르소·뿔리니·몽라셰)는 토양·포도밭 특성(테루아르)을 반영한 복합성·오크 균형을, 샴페인(블랑 드 블랑)은 섬세한 산미와 효모 숙성에서 오는 크리미함과 정교함을 줍니다. 캘리포니아·오리건·호주 등 신세계 지역은 해안 냉풍을 받는 지역에서 보다 균형 잡힌 샤르도네를, 더 따뜻한 곳에서는 풍성한 열대과일향과 오크 풍미가 강조됩니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언오크형의 생선·조개류·가벼운 해산물·아스파라거스, 오크·MLF가 적용된 리치한 스타일은 로스트 치킨·크림 파스타·버터 소스의 해산물·부드러운 브리·리코타 등과 좋은 궁합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샤르도네는 테루아르·양조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하는 만능 백포도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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