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니콜라 하스피에 부르고뉴 오뜨 꼬뜨 드 뉘 블랑 2019

Domaine Nicolas Raspiller Bourgogne Hautes Côtes de Nuits Blanc 2019

0.0?

68,400원 (684 point)
결제 후 26년 05월 29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생산자
비비노
더 알아보기
Hautes Côtes de Nuits
REGION · FRANCEHautes Côtes de Nuits

Hautes‑Côtes de Nuits는 Côte de Nuits 곶등(escapement) 서쪽의 고지대와 계곡에 펼쳐진 부르고뉴의 소지역으로, 해발 약 300–400m의 고원지대에 포도밭이 분포합니다. 토양은 하이츠 코트 지역에서 주로 말(stone marl) 기반의 지층을 보이며, 일부 석회암 노두가 산재해 있어 배수와 미세한 테루아 차이를 만듭니다. 고도와 기후 때문에 낮은 경사지보다 다소 서늘해 포도 완숙에 어려움이 있어 남·서향 노출이 좋은 경사면을 선호해 재배합니다. 주요 재배품종은 적포도주용 Pinot Noir(비중이 높음)와 백포도주용 Chardonnay이며, 소량의 로제와 알리고떼·핑크품종이 허용되기도 합니다. 와인 스타일은 레드가 비교적 깔끔하고 체리·루비 색조의 구조감 있는 와인, 화이트는 활기차고 균형 잡힌 부르고뉴 스타일이 일반적입니다. 역사적으로 1950년대 이후 품질 개선 노력이 활발해졌고, 공식적으로는 1961년 ‘Bourgogne Hautes‑Côtes de Nuits’라는 단일 AOC(하위지명)로 규정됩니다. 이 지역에는 프리미어 크뤼나 그랑 크뤼 지정 구역이 없으며, AOC 규정상 화이트에는 Chardonnay·Pinot Blanc을 허용하고 레드에는 보조품종으로 최대 15%까지 백계 포도를 결합할 수 있습니다. 규정상 최대수확량과 포도 성숙도 기준(예: 적포도주 잠재알코올 최소치 등)이 정해져 있어 지역 전체가 부르고뉴의 보다 넓은 Bourgogne 계열 AOC 체계 안에서 운영됩니다.

Chardonnay
GRAPEChardonnay

샤르도네(Chardonnay)는 기후와 양조 방식에 따라 극적으로 달라지는 백포도 품종입니다. 쿨(냉) 기후에서는 레몬·그린애플·배 같은 상큼한 과일향과 높은 산도, 미네랄·플린트(젖은 돌) 같은 긴장감 있는 맛을 보이며, 워밍(온) 기후에서는 복숭아·파인애플 등 더 풍부한 과일향과 풀바디 성향을 보입니다. 오크 숙성이나 말로락틱 발효를 거치면 바닐라·토스트·버터·헤이즐넛 같은 풍미와 크리미한 질감(‘버터리’한 마우스필)을 얻습니다. 반대로 스테인리스 탱크 숙성의 언오크(unoaked) 스타일은 깔끔하고 산미가 살아있습니다. 주요 산지별 스타일 차이는 뚜렷한데, 샤블리(Chablis)는 칼칼한 산도와 석회질·키머리지언 토양 기반의 미네랄리티를, 부르고뉴(특히 뫼르소·뿔리니·몽라셰)는 토양·포도밭 특성(테루아르)을 반영한 복합성·오크 균형을, 샴페인(블랑 드 블랑)은 섬세한 산미와 효모 숙성에서 오는 크리미함과 정교함을 줍니다. 캘리포니아·오리건·호주 등 신세계 지역은 해안 냉풍을 받는 지역에서 보다 균형 잡힌 샤르도네를, 더 따뜻한 곳에서는 풍성한 열대과일향과 오크 풍미가 강조됩니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언오크형의 생선·조개류·가벼운 해산물·아스파라거스, 오크·MLF가 적용된 리치한 스타일은 로스트 치킨·크림 파스타·버터 소스의 해산물·부드러운 브리·리코타 등과 좋은 궁합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샤르도네는 테루아르·양조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하는 만능 백포도 품종입니다.

관련 키워드

클릭하면 관련 와인을 볼 수 있어요

비슷하지만 다른 와인을 찾으신다면?

Hautes Côtes de Nuits, Chardonnay 기반으로 추천된 와인입니다

이번주 행사 상품

재고 소진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행사 뉴스레터

행사 및 신규/재입고 등 소식을 주 1회 보내드립니다. 언제든지 구독 해지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