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라 바로쉬 퓨어 샤또 네프뒤파프 블랑

DOMAINE LA BARROCHE PURE CDP BLA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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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정보

품종
생산자
Domaine La Barroche
비비노
테이스팅 프로필
바디
산도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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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âteauneuf-du-Pape
REGION · FRANCEChâteauneuf-du-Pape

샤토뇌프-뒤-팝은 프랑스 남부 론(Rhône) 계곡에 위치한 역사적 AOC 산지로, 약 3,150헥타르에 걸쳐 샤토뇌프-뒤-팝·베다리드·쿠르테존·오랑주·소르그 등 5개 코뮌을 포함한다. 토양은 고대 하천 퇴적물에서 유래한 모래·자갈(특히 큰 둥근 갈레 돌)로 뒤덮여 있어 낮에 흡수한 열을 밤에 복사해 포도 성숙을 돕고 미네랄감을 더한다. 기후는 지중해성으로 일조가 풍부하고 강한 미스트랄(북서풍)의 영향이 크며, 론 지역 중에서도 건조한 편이라는 특징이 있다. 포도품종은 그르나슈(Grenache)를 중심으로 시라(Syrah)·무르베드르(Mourvèdre) 등 GSM 트리오가 지배적이며, 전통적으로 13품종이 강조되었고(최근 자료에서는 허용 품종이 확대되어 최대 18품종까지 허용되는 것으로 표기됨). 생산량의 대부분(약 93%)은 레드 와인으로, 풍부하고 풀바디하며 붉은 과실·향신료·가리그 향(지중해 허브)의 복합성을 보이는 스타일이 주류이고 화이트는 소량 생산되어 향이 진하고 향료성이 강한 편이다. 포도재배 방식은 부시형(고브레) 재배와 수확·선별 중심의 전통 기법을 많이 유지하며, 오크 숙성이나 스테인리스 탱크 숙성을 병행한다. 샤토뇌프-뒤-팝의 품질 규범은 1920년대 바롱 르 로이의 규정 초안을 기원으로 발전했고, 이후 프랑스 AOC 체계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 왔으며 현재는 Syndicat des Vignerons(생디카) 등이 엄격한 규정을 관리한다. 최근에는 지속가능성·유기농·바이오다이내믹 전환이 활발해 약 30~35% 수준의 포도원이 유기 또는 바이오다이내믹으로 관리된다는 보고가 있다.

Clairette
GRAPEClairette

클레레트(Clairette / Clairette Blanche)는 프랑스 남부에서 오래 재배된 전통적인 백포도품종으로, 더운 기후와 건조한 토양에 잘 적응해 미네랄감과 신선함을 잘 드러낸다. 아로마는 사과·감귤류·파인애플·라임·허브류(레몬그라스, 민트)와 약간의 아니스·견과 뉘앙스를 보이며, 맛은 카피르라임·청자두·레몬그라스처럼 상큼하고 끝맛에 고소함이 남는다. 산도는 수확 시기와 양조 방식에 따라 낮음에서 중간 수준까지 변동하며, 이른 수확으로는 산미와 청량감을 살리고 늦은 수확 시에는 알코올감이 커질 수 있다. 바디감은 보통~중간이며, 품종 특성상 산화에 취약하고 빈번히 알코올도가 높아 별도 양조 관리(이른 수확, 중성 오크 발효, 효모와의 교반 등)로 균형을 맞춘다. 주요 재배 지역은 론 밸리와 랑그독·프로방스 일대(샤토네프뒤파프 포함)로, 클레레트 드 디에 지역에서는 전통적 자연발효나 크레망 방식의 스파클링에 사용된다. 지역별 스타일 차이는 뚜렷해, 클레레트 드 디에/크레망 드 디에는 복숭아·살구와 꽃향이 강조되는 가벼운 스파클링을, Coteaux de Die는 100% 클레레트의 스틸 와인을, 랑그독·샤토네프뒤파프 등에서는 블렌딩용으로 신선함·미네랄을 더하는 용도로 활용된다. 소량 재배는 남아프리카, 이탈리아, 레바논 등에서도 확인된다. 페어링으로는 구운 정어리·조개류·연어 테린 같은 해산물, 신선한 염소 치즈, 베트남식 롤 등 가벼운 아시아 요리와 잘 어울린다. 산화 취약성과 낮은 산도 때문에 신속한 소비 또는 세심한 양조 처리가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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