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삐니에 쎌리에 데 샤르트르

Domaine Pignier Cellier des Chartre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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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후 26년 05월 26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생산자
Pignier
비비노
테이스팅 프로필
바디
산도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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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ôtes du Jura
REGION · FRANCECôtes du Jura

Côtes du Jura는 1937년에 AOC로 지정된 쥐라 지역에서 가장 넓은 산지로, 약 105개 코뮌에 걸쳐 길이 약 80km에 이른다. 테루아는 석회암과 마른(marl)층을 기반으로 하고, 하부 저지에는 점토·모래 토양이 섞이며 경사진 비탈과 해발 약 220–400m의 포도원이 특징이다. 기후는 대륙성 성격이 강해 여름은 따뜻하고 겨울과 가을 서리 위험이 있어 수확을 늦추는 편이다. 주요 재배 품종은 샤르도네(Chardonnay), 사바냉(Savagnin), 풀사르(Poulsard), 트루소(Trousseau)와 피노 누아(Pinot Noir)이다. 와인 스타일은 백·적·로제 전부를 포함하며, 특히 사바냉으로 만든 산화풍의 빈조른(Vin Jaune), 건포도식 포도말림 와인인 빈 드 파유(Vin de Paille), 강화주 마캉(Macvin), 그리고 크레망(스파클링) 등 다양한 전통 스타일이 존재한다. 빈조른은 사바냉으로 만든 뒤 오크통에서 효모층 아래 산화 숙성시키는 전통 방식으로 생산되며, 규정상 최소 수년(전통적으로 최소 6년 3개월로 설명됨) 이상 숙성한다. 현지 재배와 양조 실무로는 가을 서리를 피하기 위한 고지대 재배·고수형(또는 Guyot식) 전정, 백년송(오크) 숙성이나 스테인리스 탱크 숙성 등 다양한 처리가 공존한다. 역사적으로는 로마 시대부터 포도원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며, 코트 뒤 쥐라는 아르부아(Arbois) 다음으로 양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자리한다.

Chardonnay
GRAPEChardonnay

샤르도네(Chardonnay)는 기후와 양조 방식에 따라 극적으로 달라지는 백포도 품종입니다. 쿨(냉) 기후에서는 레몬·그린애플·배 같은 상큼한 과일향과 높은 산도, 미네랄·플린트(젖은 돌) 같은 긴장감 있는 맛을 보이며, 워밍(온) 기후에서는 복숭아·파인애플 등 더 풍부한 과일향과 풀바디 성향을 보입니다. 오크 숙성이나 말로락틱 발효를 거치면 바닐라·토스트·버터·헤이즐넛 같은 풍미와 크리미한 질감(‘버터리’한 마우스필)을 얻습니다. 반대로 스테인리스 탱크 숙성의 언오크(unoaked) 스타일은 깔끔하고 산미가 살아있습니다. 주요 산지별 스타일 차이는 뚜렷한데, 샤블리(Chablis)는 칼칼한 산도와 석회질·키머리지언 토양 기반의 미네랄리티를, 부르고뉴(특히 뫼르소·뿔리니·몽라셰)는 토양·포도밭 특성(테루아르)을 반영한 복합성·오크 균형을, 샴페인(블랑 드 블랑)은 섬세한 산미와 효모 숙성에서 오는 크리미함과 정교함을 줍니다. 캘리포니아·오리건·호주 등 신세계 지역은 해안 냉풍을 받는 지역에서 보다 균형 잡힌 샤르도네를, 더 따뜻한 곳에서는 풍성한 열대과일향과 오크 풍미가 강조됩니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언오크형의 생선·조개류·가벼운 해산물·아스파라거스, 오크·MLF가 적용된 리치한 스타일은 로스트 치킨·크림 파스타·버터 소스의 해산물·부드러운 브리·리코타 등과 좋은 궁합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샤르도네는 테루아르·양조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하는 만능 백포도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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