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 호프 리슬링 (블랙라벨)

4.0?

45,000원 (450 point)

와인 정보

생산지
품종
생산자
Donnhoff
비비노
테이스팅 프로필
바디
산도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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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e
REGION · GERMANYNahe

나에(Nahe)는 라인강의 지류인 나에 강을 따라 형성된 독일의 품질와인 산지(Anbaugebiet)로, 1971년 독일 와인법으로 독립 산지로 규정되었습니다. 테루아는 화산활동과 침식으로 형성된 매우 다양한 암석·토양(사암, 편암·슬레이트, 현무암·포르파이리·규암, 롬·로에스 등)이 특징이며, 공식 자료는 180종 이상의 토양형성을 지적합니다. 지형은 강을 따라 가파른 테라스와 계곡으로 이루어져 있어 미기후가 다양하고, 해발 100–300m의 남향 포지션에서는 비교적 따뜻하고 건조해 포도 숙성에 유리합니다. 기후는 나에 강의 조절 영향으로 온난·온화하고 강우량이 적은 편이며, 상류와 지류의 냉한 공기 영향으로 미세한 기후차가 있어 신선하고 미네랄리티 높은 와인을 생산합니다. 주요 재배 품종은 화이트 중심(약 75%)으로 리슬링이 가장 널리 심어져 있으며, 뮐러투르가우, 실바너, 바흐쿠스, 케르너와 피노 계열(그뤼너/그라우부르군더·블라우어 포르투기에저·피노 누아 등)이 뒤를 잇습니다. 와인 스타일은 토양별로 다양하게 나타나며, 화산·편암 계열 토양에서는 미네랄·스파이스가 살아있는 우아한 리슬링, 낮은 강우와 따뜻한 하류 포지션에서는 늦수확·농축된 스타일도 생산됩니다. 지역 구조는 단일 Bereich(=Nahetal) 아래 여러 Grosslage(집단포지션)와 수백 개의 Einzellage(개별 포도원)로 구성되며, 전통적 역사(로마시대와 중세 교회포도원 기록)와 20세기 이후 재건을 거쳐 최근 고품질 리슬링으로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Riesling
GRAPERiesling

Riesling은 라인 계곡 출신의 아로마틱한 백포도 품종으로 꽃향기·과일향이 두드러진다. 전형적으로 높은 산도를 지니며 타닌감은 적어 청량한 바디를 보이고, 드라이부터 달콤한 디저트·스파클링까지 폭넓은 스타일로 생산된다. 냉랭한 산지(예: 모젤)는 사과·트리 과일과 선명한 산미가 특징이고, 더 따뜻한 지역(예: 팔츠, 알자스, 오스트리아)에서는 시트러스·복숭아·살구 같은 숙성 과일향과 상대적으로 더 충실한 바디를 보인다. 호주의 클레어·이든 밸리 계열은 라임 노트와 오일리한 질감이 자주 관찰된다. 숙성하면 ‘페트롤’(TDN) 계열의 향이 발달할 수 있어 장기 보관 잠재력이 높다. 전통적으로 신선한 과일·테루아 표현을 살리기 위해 새 오크 사용을 거의 하지 않는다. 오스트리아의 프리미엄 산지(예: 바흐아우)는 미네랄리티와 길게 이어지는 피니시, 흰후추 같은 뉘앙스를 보인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흰살 생선·돼지고기, 향신료가 강한 태국·중식, 짠 음식 등 산·당의 균형으로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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