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벤토스 이 블랑 블랑 드 블랑
Raventos i Blanc Blanc de Blancs
45,000원 (450 point)
와인 정보

Penedès는 바르셀로나와 타라고나 사이의 지중해 연안 언덕 지대로 해발 0m에서 약 800m까지 고도가 다양해 여러 미세기후를 보입니다. 토양은 주로 배수가 잘되는 빈양분의 퇴적층(Miocene 계열)·점토·모래성 토양과 해안의 석회암·자갈이 혼재해 포도 품종과 스타일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만듭니다. 기후는 전형적 지중해성으로 여름은 덥고 건조하며 강수는 주로 봄·가을에 집중되고, 저지대(바익 Penedès)는 더 따뜻·습윤해 붉은 품종에 유리하고 고지대(알트 Penedès)는 서늘해 산도가 높은 화이트용 포도에 적합합니다. 대표 품종은 화이트의 Macabeo(매카베오), Xarel·lo, Parellada(전통적 카바용)와 Chardonnay·Sauvignon 등이며, 레드는 Garnatxa(그르나슈), Ull de llebre(템프라니요), Samsó/Carinyena(까리냐다), Cabernet, Merlot, Syrah, Monastrell과 최근 재조명되는 Sumoll 등입니다. 와인 스타일은 카바를 중심으로 전통적 스파클링, 드라이·스위트·스틸 화이트·레드·로제까지 다양하며, 근래에는 전통 방식의 고품질 스파클링(Penedès Espumoso / Clàssic Penedès)과 지역·단일밭(terroir)을 강조한 스틸 와인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는 페니키아·그리스·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포도재배 전통이 있으며 현대에는 Denominació d'Origen Protegida(DOP) 체계 안에서 생산됩니다. 카바는 별도 원산지 규정(DO)을 가지고 있고, 산지성·수확 방식·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생산자 연합(Corpinnat 등)과 21세기 들어 진행된 유기농·지속가능성 전환이 이 지역의 중요한 최근 흐름입니다.

Macabeo(스페인명 Viura)는 스페인 북동부와 카탈루냐, 리오하 등에서 널리 재배되는 백포도 품종이다. 아로마는 조기 수확 시 꽃향과 자몽 같은 시트러스 계열이 주로 나타나고, 피레네 인근 포도원에서는 염분감과 질감이 도드라진다. 산도는 수확 시기에 따라 달라 조기 수확하면 뚜렷한 산미의 신선한 스타일이 되고, 늦게 수확하거나 오크 숙성하면 보다 둥글고 무게감 있는 꿀·견과류 풍미로 바뀐다. 타닌은 백포도이므로 거의 느껴지지 않으며 바디감은 경쾌한 것부터 미디엄플러스까지 양조 방식과 숙성에 따라 넓게 분포한다. 리오하(주로 Viura)에서는 화이트 리오하의 주요 품종으로 사용되며, 일부 생산자는 오크 숙성과 장기 숙성(Reserva·Gran Reserva)을 통해 복합적인 향미를 이끌어낸다. 카바 생산지(카탈루냐)에서는 Xarel·lo, Parellada와의 블렌딩으로 신선하고 활기찬 스파클링을 만들고, 프랑스 남부(루시용)에서는 늦게 수확해 강화·당화 와인이나 리치한 드라이 와인에 쓰인다. 양조적으로는 산화에 비교적 강해 배럴 숙성에 적합하고 블렌드용으로 널리 활용된다. 음식 페어링은 기름진 흰살생선, 구운 새우 같은 해산물, 오일드 드레싱의 샐러드(예: 그린 망고 샐러드)나 흰 육류 등과 잘 어울린다. 전반적으로 같은 품종이라도 재배지와 수확·양조 방식에 따라 스타일 차이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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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이나 청사과 같은 상큼한 과일 향에 복숭아와 흰 꽃, 그리고 허브의 지중해적 향이 은은하게 섞여 나옵니다.
입안은 섬세한 기포와 깔끔한 산도로 상쾌하게 넘어가며, 빵·아몬드 같은 고소한 뉘앙스와 바다를 닮은 짭짤한 미네랄감이 길게 남습니다.
에피타이저로도 좋고 신선한 해산물이나 지중해식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유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