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드니 스트롱 리저브 까베르네 소비뇽 2016
Rodney Strong Reserve Cabernet Sauvignon 2016
135,000원 (1,350 point)
결제 후 26년 05월 29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Alexander Valley은 캘리포니아 소노마 카운티의 러시안 리버 유역에 위치한 American Viticultural Area(AVA)로 1984년 지정되었고 이후 여러 차례 경계가 확대·수정되었습니다. 지형은 계곡과 그 동쪽의 마야카마스 산록으로 구성되며 주로 계곡 바닥의 충적(alluvial) 자갈·사질 토양에서부터 일부 화산재가 포함된 점토·석영질 토양까지 다양한 토양을 보입니다. 내륙성 기후로 낮에는 비교적 따뜻하고 밤에는 러시안 리버에서 올라오는 안개와 냉풍으로 일교차가 커, 포도에 산도를 유지시키는 조건을 제공합니다(연간 강수량 약 25–50인치, 무서리 없는 재배기간 약 240–270일 등 보고). 주요 재배 품종은 카베르네 소비뇽과 메를로이며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 진판델, 시라 등도 널리 재배됩니다. 와인 스타일은 대체로 풍부하고 과일감이 도드라지는 '리치하고 육감적인' 캐릭터가 특징이며, 알렉산더 밸리의 충적토는 카베르네에 초콜릿 같은 풍미를 더해준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역사는 19세기 중반(1843년 경) 포도 재배로 거슬러 올라가며 1960–70년대 이후 본격적인 프리미엄 와인 생산기가 시작되어 오늘날 소노마에서 가장 넓고 많이 재배된 산지 중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공식 등급은 미국의 AVA 체계에 속하며, 여러 차례의 경계 조정과 확대가 문서화되어 있습니다.

카베르네 소비뇽은 보르도에서 유래한 세계적인 적포도 품종으로 블랙커런트(검은 건포도류) 중심의 진한 과실향과 짙은 색을 특징으로 한다. 전형적으로 풀바디에 중~고도의 산도와 중~고도의 타닌을 지녀 숙성 잠재력이 높다. 서늘한 기후에서는 풋풋한 초록 피망·허브 향(메톡시피라진)이 나타나고, 온화~따뜻한 기후에서는 민트·유칼립투스·블랙체리 등 더 성숙한 과실향이나 아주 더운 곳에서는 잼미한 풍미가 두드러진다. 오크 숙성 시 삼나무·시가박스·바닐라·베이킹 스파이스 같은 향이 더해져 구조가 부드러워진다. 주요 재배지역으로는 보르도(주로 블렌드·왼쪽 은행의 자갈 토양 기반 스타일), 캘리포니아 나파·소노마(강한 블랙프루트·민트·유칼립투스 톤, 언덕 포도밭은 더 농축된 스타일), 호주 쿠나와라(테라로사의 산도와 전형적 향), 칠레(중앙 계곡·마이포의 균형있는 과실감), 워싱턴(과일감이 앞서는 비교적 부드러운 스타일), 그리고 토스카나의 슈퍼토스칸(산지오베제와의 블렌드로 단단한 구조와 검은 과실) 등이 있다. 토양, 수확시기, 수확량, 오크 처리 등 생산 변수에 따라 같은 품종이라도 스타일 차이가 크며, 산비탈·저수확 포도밭은 더 농축되고 구조적인 와인을 낸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기름기 있고 풍미가 강한 붉은 육류(스테이크·구이·양고기), 향이 강한 소스나 페퍼 소스, 숙성 치즈, 진한 토마토 기반 요리 등 타닌과 산도가 균형을 이루는 요리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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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테크 시트에는 포도 산지를 소노마 카운티 50%, 알렉산더 밸리 50%로 적고 있다.
프렌치 오크에서 30개월 숙성해 검은 건포도, 카시스, 보랏빛 꽃향에 허브, 바닐라, 코코아 뉘앙스가 겹친다.
지금 마셔도 좋고 몇 년 더 숙성해도 무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