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께스 데 까세레스 그랑 리제르바 2019

Bodegas Marqués de Cáceres Gran Reserva

5.0?

52,900원 (529 point)
결제 후 26년 04월 21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생산지
생산자
Bodegas Marqués de Cáceres
비비노
테이스팅 프로필
바디
산도
당도
타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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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oja
REGION · SPAINRioja

리오하(DOCa Rioja)는 북부 에브로 강 계곡에 위치한 스페인의 대표 와인 산지로 DOCa(Denominación de Origen Calificada)로 엄격히 규제됩니다. 지형적으로 세 개의 하위지역(리오하 알타, 리오하 알라베사, 리오하 오리엔탈)으로 나뉘며 고도·토양 차이(알타·알라베사는 석회질·점토·자갈, 알라베사는 분명한 석회점토·경사지, 오리엔탈은 비옥한 충적토)를 통해 다양한 테루아를 보여줍니다. 기후는 대서양·대륙·지중해 영향이 혼재되어 여름과 겨울의 뚜렷한 온도차를 가지며 고도와 산맥의 차폐가 포도 숙성·산도에 큰 영향을 줍니다. 주요 재배 품종은 템프라니요(주력), 가르나차, 그라시아노, 마수엘로(카라니앙)와 화이트계의 비우라·가르나차 블랑카 등입니다. 스타일은 젊고 과일미 중심의 ’Rioja’부터 오크 숙성 기간에 따라 Crianza, Reserva, Gran Reserva로 구분되는 전통적 숙성 중심의 범위가 주류입니다. 최근에는 프랑스형 신오크와 포도원 표기(Zona·Village·Single-vineyard)를 도입해 테루아를 강조하는 ‘포도원 지정’ 와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1926년 초대 규제기구를 세운 이래 장기 숙성 전통과 현대적 혁신이 공존하며 리오하는 스페인 와인의 기준이 되어 왔습니다.

Tempranillo
GRAPETempranillo

템프라닐로(Tempranillo)는 스페인 원산의 대표적인 적포도 품종으로, 체리·플럼·딸기류의 붉은 과실 향과 건무화과, 담배·가죽·바닐라·시더 같은 숙성·오크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타닌은 대체로 중간에서 높게 나타나며 산도는 지역과 스타일에 따라 낮음에서 중간 수준으로 변동하고, 바디감은 중간에서 풀바디까지 다양합니다. 전통적으로 리오하에서는 아메리칸 오크 중심의 장기 숙성을 통해 크리안자/레세르바/그란레세르바 등 분류되는 우아하고 숙성 잠재력이 큰 스타일이 많습니다. 리베라델두에로와 토로 같은 고지대·대륙성 기후 지역에서는 진한 과실, 높은 농도와 강한 타닌·알코올을 보이는 풍부하고 구조감 있는 스타일이 흔합니다. 포르투갈(틴타 로리즈/아라곤레스)에서는 도우로에서 포트 블렌드와 테이블 와인에 널리 사용됩니다. 비교적 중성적인 향 프로파일을 가져 블렌딩에 유용하며, 오크와의 친화력이 좋아 숙성·오크 처리로 풍미층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재배지는 리오하·리베라델두에로·토로 외에 나바라, 페네데스, 캘리포니아·오리건·워싱턴·오스트레일리아 등 신세계에도 소규모로 분포합니다. 음식 페어링은 그릴한 스테이크·양고기·로스트·스튜 같은 육류, 토마토 소스 기반 파스타·라자냐, 타파스·숙성 치즈류와 특히 잘 어울립니다.

Graciano
GRAPEGraciano

Graciano는 스페인 북부(주로 나바라와 리오하) 출신의 흑포도 품종으로, 진한 색과 강한 향기가 특징입니다. 전형적인 아로마로는 멀베리(검은 베리류), 제비꽃, 다크 초콜릿 계열이 있으며, 오크 숙성 시 바닐라와 달콤한 향신료가 더해집니다. 타닌은 중간에서 다소 강한 편이고 산도가 선명하여 비교적 구조감 있는 중간~풀바디를 보이며 장기 숙성 잠재력이 있습니다. 재배상으로는 수량이 적고 병해(특히 흰가루/잿빛곰팡이 등)에 민감해 재배가 까다롭고 보통 늦게 수확합니다. 전통적으로는 템프라니요·가르나차와 블렌드되어 리오하 스타일의 구조와 향을 보강하지만, 최근에는 단품종(바리에탈)으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요 재배지는 리오하·나바라이며 소량이 호주, 캘리포니아, 사르디니아(동일성 논의) 등지에서도 재배됩니다. 지역별 스타일 차이는 리오하·나바라에서 오크 숙성을 통해 숙성형·스파이시한 풍미가 강조되는 전통적 스타일과, 대형 오크통이나 콘크리트 탱크를 활용해 과실미와 산도를 살리는 현대적·단품종 스타일로 구분됩니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초리조 같은 향신료가 강한 소시지, 렌틸·토마토 기반 스튜, 양고기 요리, 구운 붉은 고기나 숙성 치즈 등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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