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트로얀니,브루넬로 디 몬탈치노20
Mastrojanni Brunello di Montalcino 2020
130,000원 (1,300 point)
결제 후 26년 05월 26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몬탈치노(Montalcino)는 토스카나 발도르차의 구릉지대에 위치한 와인 산지로, 이 지역의 대표 와인은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Brunello di Montalcino)이다. 브루넬로는 DOCG 등급으로 지역 특유의 산지오베제(현지명 Brunello 또는 Sangiovese Grosso)를 100% 사용해 만든다. 기후는 토스카나에서 비교적 따뜻하고 건조해 포도는 해발 약 150–500m 구간의 언덕에서 잘 익으며 연평균 강수량은 다른 토스카나 지역보다 적은 편이다. 토양은 석회질, 점토, 편암(schist), 화산토와 갈레스트(crumbly marl) 같은 다양한 구성으로, 미세기후와 맞물려 포도밭·와인 스타일의 큰 차이를 만든다. 북사면과 남·서사면의 노출 차이는 보다 향기롭고 산뜻한 스타일과 더 강건하고 파워풀한 스타일을 각각 유도한다. 전통적 양조는 긴 마세라시온과 큰 슬라보니아 오크 통(botte)에서의 장기 숙성 중심이었고, 현대적 방식으로는 작은 프랑스산 바리크를 사용해 더 빨리 접근 가능한 스타일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법적 규정은 브루넬로의 100% 산지오베제 사용과 숙성(정식 출시까지의 최소 연한 등)을 엄격히 규정하며, 로쏘 디 몬탈치노(Rosso di Montalcino), 산탄티모(Sant’Antimo) DOC, 무스카델로 디 몬탈치노(Moscadello di Montalcino) 등 다른 지정도 동일 지역 내에서 생산된다. 역사적으로 19세기 클레멘테 산티와 페루치오 비온디-산티의 실험이 오늘날의 순수 산지오베제 스타일을 확립했으며, 지역은 1968년 DOC, 1980년 이탈리아 최초 DOCG 지정 와인군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잘 만든 브루넬로는 높은 산도와 탄닌 구조로 오랜 숙성 잠재력을 가지며 일부 우수 빈티지는 10년 이상 장기 보관 후에 완성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Sangiovese는 이탈리아 중앙부, 특히 토스카나를 대표하는 전통적인 적포도품종으로, 이름은 라틴어 ‘sanguis Jovis(주피터의 피)’에서 유래했습니다. 향과 맛에서는 산도가 높고 타닌은 중간~중상이며 보통 라즈베리·신체리·딸기·플럼 같은 붉은 과일과 토마토·허브(오레가노·타임)·차잎·바이올렛 등의 고유한 향미가 두드러집니다. 바디감은 경량에서 미디엄이 일반적이나, 낮은 수확량과 오크 숙성·긴 마세라시옹을 거친 브루넬로류 등은 풀바디와 강한 탄닌·장기숙성 잠재력을 보입니다. 토스카나 내에서도 치안티(전통적·허브·쓴체리 풍), 몬탈치노의 브루넬로(무겁고 탄닌·숙성형), 몬테풀치아노·모렐리노 등 지역별로 스타일 차이가 뚜렷합니다. 코르시카(니엘루치오)나 롬냐 등 이탈리아 외 다른 지중해 지역과 캘리포니아·워싱턴·아르헨티나·호주 같은 뉴월드에서도 재배되며, 뉴월드에서는 보다 과일중심의 직관적 스타일이 많고 때로는 카베르네와 블렌딩(수퍼 투스칸 스타일)됩니다. 포도 자체는 껍질이 얇고 늦게 익어 비가 잦은 시기엔 병해에 약하므로 적절한 포도원 관리와 클론·토양 선택, 수확 시기 조정이 품질 결정에 중요합니다. 와인메이킹 측면에서는 오크 숙성, 말로락틱 발효, 긴 마세라시옹 등으로 산도와 타닌 균형을 맞추고 바디와 질감을 보완합니다. 음식과는 산도와 허브·토마토 성분과의 조화로 토마토 기반의 파스타·피자, 라구·라자냐, 구운 고기·소시지·머쉬룸 리조또, 펙오리노 등 단단한 치즈류와 특히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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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iovese를 사용한 DOCG 레드로, 붉은 체리와 자두, 향신료가 중심을 이룬다.
탄닌과 산도가 단정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젊은 시점에는 다소 닫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