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테코레 네그로아마로 2022
Montecore Negroamaro 2022
17,700원 (177 point)
결제 후 26년 04월 21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풀리아(Puglia)는 이탈리아 남동부 ‘부츠’의 뒤꿈치(살렌토 포함)에 위치한 와인 산지로, 남부는 대체로 평평하고 북부는 구릉이 많은 지형적 차이를 보입니다. 기후는 전형적인 지중해성으로 높은 일조량과 더운 여름, 온화한 겨울을 특징으로 하며 아드리아해 등 바다에서 불어오는 보라(Bora)나 북아프리카의 시로코(Sirocco) 같은 바람이 기후와 포도 재배에 영향을 줍니다. 토양은 백악기 석회암층 위에 철분이 많은 제4기 퇴적물이 쌓인 구조가 많아(특히 콜리네 욘이케 타란티네·이트리아 계곡 등) 포도 재배에 다양한 영향을 미칩니다. 주요 재배 품종은 남부를 대표하는 프리미티보(Primitivo)와 네그로아마로(Negroamaro)이며, 북부에는 산지오베제(Sangiovese)·몬테풀치아노 등도 재배됩니다. 그 외 우바 디 트로이아(Uva di Troia), 베르데카(Verdeca), 트레비아노(Trebbiano), 모스카토(스위트용) 등 지역 특유 품종들이 사용됩니다. 와인 스타일은 일반적으로 진하고 농축된 고알코올 레드가 중심이지만 모스카토 기반의 달콤한 와인, 신선한 화이트와 로제 등 다양한 스타일이 생산됩니다. 역사적으로는 올리브와 대량생산용 포도 재배(블렌딩용)가 중심이었으나 20세기 말 이후 수확량 제한·현대적 양조기법 도입과 함께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행정적 규격은 수십 개 DOC, 여러 IGT/IGP가 있으며 프리미티보 디 만두리아(Primitivo di Manduria Dolce Naturale) 등 DOCG 지위의 와인도 존재합니다. 풀리아는 이탈리아에서 포도 재배 면적이 가장 넓은 지역(약 106,715ha)으로 풍부한 태양과 다양한 테루아를 바탕으로 강렬한 남부 스타일의 와인을 생산합니다.

네그로아마로는 남부 이탈리아, 특히 뿔리아(Puglia)와 살렌토(Salento) 반도에서 오래 재배된 적포도 품종이다. 품종명은 ‘검다’와 ‘쓴맛’이라는 의미를 둘러싸고 해석이 분분하며 진한 색과 약간의 쓴·고소한 성향을 지닌다. 향과 맛은 블랙체리·블랙플럼·블랙베리 같은 진한 흑과일과 말린 허브, 흙·가죽·타바코·에스프레소·갈색 향신료류의 풍미가 어우러지는 경우가 많다. 바디감은 보통 미디엄에서 미디엄풀, 타닌은 중간~중간높음, 산도는 중간 수준에서 활기 있는 편으로 묵직한 음식과도 잘 균형을 이룬다. 단품종으로 출시되기도 하지만 말바시아 네라, 프리미티보(진판델 계열) 등과 블렌드되는 경우가 흔하며 로제로도 널리 생산된다. 살렌토·살리체 살렌티노 등 뿔리아의 더운 내륙·반도 지역에서는 햇빛을 받아 농익은 과실감과 건조 허브·흙맛이 강조된 묵직한 스타일이 많다. 해안 혹은 고지대에 가깝고 수확을 조금 일찍 하는 밭에서는 산도가 살아 있어 보다 신선하고 가벼운 스타일(특히 로제)로 표현되기도 한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바비큐 치킨, 돼지고기(풀드 포크·샌드위치), 데리야키류, 토마토 소스 파스타·미트볼, 구운·볶은 버섯, 폴렌타·조림·브레이즈드 미트류, 산뜻한 로제는 해산물 기반 샐러드나 카프레제와도 잘 어울린다. 재배 측면에서는 석회질·건조한 토양과 더운 여름에 잘 적응하고 내가뭄성이 있어 일관된 수확을 내는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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