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리두커 돈텔맘 쉬라즈 2024
Mollydooker Don't Tell Mum Shiraz 2024
48,500원 (485 point)
결제 후 26년 04월 23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McLaren Vale는 애들레이드 남쪽 해안에 위치한 남호주 와인 산지로, 1997년 호주 지리표시(GI)에 등록되어 있다. 지중해성 기후를 바탕으로 해안의 냉각 해풍이 강하게 작용해 다양한 메조클라이밋을 형성하며 여름 강우가 적은 편이다. 토양은 배수가 좋은 적갈색 사질·로암을 비롯해 테라로사, 렌디즈나, 모래 및 일부 점토 등 매우 다양하고, 해발 고도는 해안에서부터 약 0–417m까지 분포한다. 이러한 배수성 토양과 건조한 성장기 조건은 관개를 제한하거나 건조 재배(dry-grown)를 통해 농축된 과실을 만들기 유리하다. 대표 품종은 시라즈(지역을 대표하는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그르나슈, 샤르도네이며 시라즈는 다크 베리·초콜릿·스파이스 성향의 중장·풀바디 와인으로 유명하다. 그르나슈와 무르베드르가 섞이는 GSM 블렌드 전통이 강하고, 샤르도네는 경쾌한 시트러스형부터 풍부한 복숭아·멜론형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생산된다. 최근에는 베르멘티노·피아노·비오뇽·템프라니요·산지오베제 등 지중해성·지중해계 품종 실험이 활발하다. 역사적으로는 1838년 초창기 포도 식재가 시작되어 100년 이상 된 오래된 포도나무들이 여전히 생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단체는 기후·지질 기반의 19개 디스트릭트를 식별하고 산지의 정체성 보호를 위한 법적 보존구역 제도도 마련되어 있다.

Shiraz(=Syrah)은 본래 프랑스 론(특히 북론)의 품종으로, 전형적으로 진한 검은 과실(블랙베리·블랙플럼), 페퍼(로툰돈으로 설명되는 흑후추)와 향신료·바이올렛 같은 꽃향, 그리고 타닌이 중간에서 높고 산도는 지역에 따라 중간에서 높게 나타나는 포도 품종입니다. 북론 스타일의 Syrah는 가늘고 섬세한 타닌, 비교적 높은 산도와 절제된 과일감, 짭짤하고 허브·타페나드 성향이 강한 ‘올드월드’적 특성을 보입니다. 반면 호주에서의 Shiraz는 더 따뜻한 기후에서 재배되어 숙성한 리치한 검은 과일, 풍부한 바디감과 높은 잠재 알코올, 때로는 아메리칸 오크·신오크 숙성에서 오는 바닐라·초콜릿 풍미가 두드러집니다. 주요 산지별 스타일 차이는 북론(코트로티·에르미타주·코르나스 등)의 페퍼·풍부한 숙성 잠재력 대 바로사·맥라렌베일·에덴밸리의 무르익은 과일과 묵직한 질감, 미국(캘리포니아·워싱턴)의 버라이어티한 스타일과 남아프리카(스워틀랜드), 뉴질랜드(센트럴오타고·기블렛그래블스)·칠레·아르헨티나 등 신대륙의 개성으로 정리됩니다. 와인 메이킹 측면에서는 북론 계열이 프랑스산 오크와 전통적 접근을, 호주·신대륙에서는 신오크 사용과 더 풍부한 추출을 통해 다른 스타일을 만들며, 코트로티류는 소량의 비오니에를 혼입해 향을 끌어올리기도 합니다. 숙성 잠재력이 좋아 수년에서 수십 년에 걸쳐 가죽·훈연·감초·토양성 향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구운 붉은육(램·스테이크), 구운·훈제 요리, 풍미 강한 소시지나 탈지·게임, 양념이 강한 중동·인도·중식(탄두리·샤와르마·중국식 오향 돼지고기)과 잘 어울리고, 가지·버섯·렌틸 토마토 소스 같은 채식 기반의 묵직한 요리에도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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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 바디의 실키한 질감으로, 잘 익은 자두, 체리, 초콜릿, 부드러운 스파이스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생동감 있는 산도와 깨끗하고 부드러운 피니시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