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베르 뀌베 2020
Volver Cuvee
72,000원 (720 point)
결제 후 26년 04월 24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Jumilla는 스페인 무르시아(Region of Murcia) 내 고원지대에 자리한 DO로, 전통적으로 Monastrell(무나스트렐/무르베드르) 품종을 주력으로 재배합니다. 테루아는 넓은 계곡과 평원으로 이루어지고 카르체(Sierra del Carche) 등 산맥이 교차하며, 석회질이 많은 토양과 해발 400–800m의 고도가 특징입니다. 기후는 건조하고 대륙성으로 여름 평균 기온이 매우 높아 40°C에 이르는 경우가 있고 강우량은 적지만 고도가 낮밤 기온차를 완화해 줍니다. 와인 스타일은 파워풀하고 표현력이 강한 레드가 주를 이루며, 젊은 레드는 진한 색과 과일향, 크리안자 이상은 풍부한 아로마와 오크 풍미를 보입니다. 로제는 장미·라즈베리·체리 등의 과일·꽃 향을, 화이트(주로 마카베오)는 신선하고 투명한 맛을 냅니다. 재배 비중은 Monastrell이 약 80% 수준으로 높고, 품질 향상을 위해 Syrah·Cabernet Sauvignon·Merlot 등의 국제 품종이 혼배로 도입된 사례가 많습니다. 주요 백포도로는 Airén, Macabeo, Pedro Ximénez, Malvasia(및 일부 Chardonnay)가 허용되어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DO는 1966년에 제정되었고, 19세기 말 프랑스의 필록세라 영향으로 수요가 늘었으며 지역도 1989년에 필록세라 피해를 겪은 뒤 포도원 재정비와 현대화가 진행되어 1990년대 이후 품질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템프라닐로(Tempranillo)는 스페인 원산의 대표적인 적포도 품종으로, 체리·플럼·딸기류의 붉은 과실 향과 건무화과, 담배·가죽·바닐라·시더 같은 숙성·오크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입니다. 타닌은 대체로 중간에서 높게 나타나며 산도는 지역과 스타일에 따라 낮음에서 중간 수준으로 변동하고, 바디감은 중간에서 풀바디까지 다양합니다. 전통적으로 리오하에서는 아메리칸 오크 중심의 장기 숙성을 통해 크리안자/레세르바/그란레세르바 등 분류되는 우아하고 숙성 잠재력이 큰 스타일이 많습니다. 리베라델두에로와 토로 같은 고지대·대륙성 기후 지역에서는 진한 과실, 높은 농도와 강한 타닌·알코올을 보이는 풍부하고 구조감 있는 스타일이 흔합니다. 포르투갈(틴타 로리즈/아라곤레스)에서는 도우로에서 포트 블렌드와 테이블 와인에 널리 사용됩니다. 비교적 중성적인 향 프로파일을 가져 블렌딩에 유용하며, 오크와의 친화력이 좋아 숙성·오크 처리로 풍미층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재배지는 리오하·리베라델두에로·토로 외에 나바라, 페네데스, 캘리포니아·오리건·워싱턴·오스트레일리아 등 신세계에도 소규모로 분포합니다. 음식 페어링은 그릴한 스테이크·양고기·로스트·스튜 같은 육류, 토마토 소스 기반 파스타·라자냐, 타파스·숙성 치즈류와 특히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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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바인, 최상급 싱글빈야드 수확, 최고급 새 프렌치 오크배럴 20개월 숙성, 뗌프라니요와 까베르네 소비뇽의 절묘한 조화로 잘 익은 과일 향과 초콜릿 향, 스모키함, 달콤한 향신료 향들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