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줄리아 텐션 샤르도네 세미용

SANTA JULIA TENSION CHARDONNAY SEMILLON

0.0?

36,500원 (365 point)
결제 후 26년 05월 28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생산지
생산자
Santa Julia
비비노
테이스팅 프로필
바디
산도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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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doza
REGION · ARGENTINAMendoza

멘도사(Mendoza)는 안데스 산맥 기슭의 고지대 반건조(대륙성) 기후 와인 산지로, 눈 녹은 물을 이용한 관개 체계와 하천(예: 멘도사·투누얀 등)이 포도재배를 가능하게 한다. 토양은 주로 하천이 퇴적시킨 자갈·모래와 점토층의 혼합(알루비얼)으로 배수가 잘되고 저비옥도여서 포도나무가 농축된 소과실을 생산한다. 고도가 일반적으로 600–1,200m대(지역별로 더 높음)에 자리해 주간의 강한 일조와 야간의 큰 일교차가 포도의 풍미와 산도를 보존시키며, 여름철 우박(La Piedra)은 지역적 리스크다. 멘도사는 말벡(Malbec)이 대표 품종으로 자리잡았고, 카베르네 소비뇽, 시라/쉬라즈, 템프라니요 등 보르도·유럽계 품종과 샤르도네·토론테스 같은 백포도 품종도 널리 재배된다; 본다르다(Bonarda)도 중요한 적포도 품종이다. 와인 스타일은 특히 말벡의 경우 진한 과실감과 구조감(중간~풀바디, 적당한 탄닌·산도)을 특징으로 하며, 고지대 포도밭에서 보다 정교하고 산도가 살아 있는 스타일이 증가하고 있다. 멘도사의 주요 산지로는 루한데쿠요(Luján de Cuyo), 마이푸(Maipú), 우코 밸리(Uco Valley; 투푼가토·투누얀·산카를로스)가 있으며, 우코 밸리는 고도 높은 구역에서 프리미엄급 백·적포도 생산지로 부상하고 있다. 역사적으로는 16세기 예수회 신부들의 초기 식재에서 출발하여 19세기 중·후반 프랑스계 접목과 미구엘 푸제(Michel Aimé Pouget) 등으로 말벡이 정착했고, 1885년 철도 개통과 유럽 이민이 대규모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등급·원산지 표시는 1993년 루한데쿠요의 첫 규정된 아펠라시옹(지리표시)과 같은 제도적 구분과 함께, 산라파엘(San Rafael) 등 일부 지역에 DOC 지위가 부여된 바 있다.

Chardonnay
GRAPEChardonnay

샤르도네(Chardonnay)는 기후와 양조 방식에 따라 극적으로 달라지는 백포도 품종입니다. 쿨(냉) 기후에서는 레몬·그린애플·배 같은 상큼한 과일향과 높은 산도, 미네랄·플린트(젖은 돌) 같은 긴장감 있는 맛을 보이며, 워밍(온) 기후에서는 복숭아·파인애플 등 더 풍부한 과일향과 풀바디 성향을 보입니다. 오크 숙성이나 말로락틱 발효를 거치면 바닐라·토스트·버터·헤이즐넛 같은 풍미와 크리미한 질감(‘버터리’한 마우스필)을 얻습니다. 반대로 스테인리스 탱크 숙성의 언오크(unoaked) 스타일은 깔끔하고 산미가 살아있습니다. 주요 산지별 스타일 차이는 뚜렷한데, 샤블리(Chablis)는 칼칼한 산도와 석회질·키머리지언 토양 기반의 미네랄리티를, 부르고뉴(특히 뫼르소·뿔리니·몽라셰)는 토양·포도밭 특성(테루아르)을 반영한 복합성·오크 균형을, 샴페인(블랑 드 블랑)은 섬세한 산미와 효모 숙성에서 오는 크리미함과 정교함을 줍니다. 캘리포니아·오리건·호주 등 신세계 지역은 해안 냉풍을 받는 지역에서 보다 균형 잡힌 샤르도네를, 더 따뜻한 곳에서는 풍성한 열대과일향과 오크 풍미가 강조됩니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언오크형의 생선·조개류·가벼운 해산물·아스파라거스, 오크·MLF가 적용된 리치한 스타일은 로스트 치킨·크림 파스타·버터 소스의 해산물·부드러운 브리·리코타 등과 좋은 궁합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샤르도네는 테루아르·양조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하는 만능 백포도 품종입니다.

Semillon
GRAPESemillon

세미용(Semillon)은 보르도 산지 출신의 다용도 백포도 품종으로 건조에서 귀부(봇리티스) 달콤한 와인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만든다. 향과 맛은 레몬·라임 같은 시트러스와 풋사과, 벌꿀·비즈왁스(밀랍), 익으면 무화과·견과·토스트·꿀 같은 풍미로 진화하는 경향이 있다. 타닌은 거의 없고 바디감은 중간에서 풀바디, 질감은 실키하거나 약간 오일리한 느낌이 특징이다. 산도는 수확 시기와 재배지에 따라 달라져 조기수확한 스타일은 산도가 뚜렷하고(레몬·라임), 성숙하거나 오크숙성한 스타일은 산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보르도(Graves‧Pessac-Léognan)에서는 오크 숙성한 건조·장기 숙성형이, Sauternes·Barsac 등에서는 귀부병으로 만든 농축된 고당도·고산도 장기숙성 달콤한 와인이 가장 유명하다. 호주에서는 Hunter Valley의 초읽기 수확·스테인리스 발효형이 레몬·벌꿀의 깔끔한 진화형으로 유명하며, Barossa‧Margaret River 등지에서는 보다 잘 익히고 오크를 사용해 풍부하고 즉시 즐기기 좋은 스타일을 만든다. 재배상으로는 껍질이 얇아 귀부병에 민감하지만(이를 이용한 귀부 와인 제작) 생산량이 많은 편이며 다양한 기후에 적응한다. 음식 페어링은 신선한 굴·조개·백살 생선·구운 닭·크림 파스타·염소치즈 등과 잘 어울리고, 귀부 스타일은 푸아그라·블루치즈·견과류·달콤한 디저트와의 조합이 뛰어나다. 특히 Sauternes류와 Hunter Valley의 일부 건조·오크 숙성형은 수년에서 수십 년까지의 숙성 잠재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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