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또 까스까데 2015
Chateau Cascadais 2015
36,700원 (367 point)
결제 후 26년 04월 24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Corbières는 남프랑스 랑그독 지역의 대표적인 AOC로, 1985년 공식 지정되었고 넓은 면적과 다양한 테루아를 가진 주요 와인 산지입니다. 지질학적으로 편마암·사암·석회암·점토·마르 등 여러 층이 노출된 ‘모자이크’식 토양이 널리 분포하며, 일부 고지대(특히 Hautes‑Corbières)는 규암·편마암 지대로 고도가 높아(일부 포도밭은 약 500m 부근) 일교차가 큽니다. 기후는 지중해성으로 해양성 완화(연안 석호)와 내륙에서 불어오는 건조한 바람(지역명으로는 Cers/트라몬탄·vent Marin 등)의 영향이 결합되어 다양한 마이크로클라이밋을 형성합니다. 주요 적포도품종은 카리냥(Carignan), 그르나슈(Grenache), 시라(Syrah), 무르베드르(Mourvèdre), Lledoner Pelut(루에도네르 펠뤼)과 신소( Cinsaut) 등이 있으며, 화이트는 브르불랑(Bourboulenc), 그르나슈 블랑, 마카베오(Macabeu), 마르산(Roussanne/Marsanne 계열) 등이 사용됩니다. 생산은 적색 와인이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고(로제·백포도주는 소량), 적포도주는 검은 과실·스파이시·가리그(지중해 풀냄새) 풍미가 특징인 힘 있고 허브성 향을 보이는 스타일이 많습니다. AOC 내부에는 여러 하위 테루아(전통적으로 11개 권역으로 구분) 명칭을 병기할 수 있으며, Boutenac 지역은 2005년 별도 명칭(Corbières‑Boutenac)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역사적으로는 고대 그리스·로마 시대부터 포도 재배가 있었고 중세 수도원에 의해 부활했으며, 18–20세기에 걸쳐 관개·무역 발달과 생산자 조직화를 통해 현대적 생산체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카리냥(Carignan)은 스페인 아라곤 기원으로 늦게 여물며 따뜻한 지중해 기후에서 잘 자라는 적포도 품종이다. 향은 붉은 과실(라즈베리·크랜베리)과 검은 과실, 계피·감초·후추 같은 구운 향신료 및 때로는 고기·우마미 성향이 섞여 나온다. 타닌과 산도는 본래 높은 편이며 바디는 중간에서 풀바디까지 다양하고, 특히 올드 바인이나 저수확일 때 과실의 농축감과 부드러움이 커진다. 생육상 특성상 수량이 매우 높고 늦게 익으며 흰가루병·잎마름병 등에 취약하고 줄기가 두꺼워 기계수확이 어렵다. 프랑스 남부(랑그독-루시용)에서는 전통적으로 대량 재배되어 블렌드용으로 쓰였으나, 최근에는 올드 바인으로 단품종 품질이 재평가되고 탄산 침용(carbonic maceration) 같은 부드럽게 만드는 양조법이 사용되기도 한다. 스페인(카리녜냐/마수엘로/삼소) 특히 프리오라트 지역의 리코렐라(셰스트) 포도밭에서는 농축되고 스파이시한 스타일로, 가르나차와의 블렌딩이 흔하다. 사르데냐(카리냐노), 칠레의 마울 등 신세계/지중해 섬 지역에서는 더 따뜻한 풍미와 향신료 성향이 강조된 스타일이 나타난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구운 가금류(예: 칠면조·오리), 로스트 포크·양고기, 훈제·숙성 육류와 토마토 기반 스튜·향신료 중심의 지중해·중동 요리, 숙성 치즈(고다·파르미지아노)와 잘 어울린다.

Grenache Noir(스페인어: Garnacha)은 원산지가 스페인 아라곤으로 추정되는 지중해성 적포도 품종으로, 늦게 익고 더운·건조한 기후에서 잘 자라 높은 당도와 알코올(종종 15% 전후)을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향미는 라즈베리·딸기·레드커런트 등 붉은 열매류와 체리, 구운(또는 스튜드) 자두, 블랙/화이트 페퍼 같은 향신료 노트가 자주 나타나며 숙성하면 가죽·타르·무화과·토피·커피 같은 복합 풍미로 발전합니다. 일반적으로 색소·타닌·산도는 낮거나 중간 수준으로 여겨지지만, 재배지(토양·고도), 수확 시기와 수량관리(저수량·오래된 포도밭)에 따라 구조와 농축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껍질이 얇고 산화에 민감해 와인메이킹에서 저온·느린 발효, 과다한 랙(racking) 회피, 대용량 오크(또는 신오크 과용 경계) 등의 처리법이 권장됩니다. 주요 산지는 스페인(Aragon, Priorat, Campo de Borja, Calatayud, Rioja 등), 프랑스 남부(남론 강 유역·샤토네프뒤파프·루시용·프로방스), 이탈리아(사르데냐의 Cannonau), 오스트레일리아(매클라렌베일·바로사)와 미국(캘리포니아의 센트럴코스트·산타바버라 등) 등입니다. 지역별 스타일 차이는 뚜렷한데, Priorat와 같은 빈약한 토양의 저수량 포도밭에서는 짙고 강한 농축·타닌을 보이는 반면, 아라곤·나바라 등 스페인 내륙 고도지대는 밝고 과일감이 도드라지는 와인을, 프로방스와 타벨의 로제는 딸기·크림 풍미의 가벼운 스타일을 만듭니다. 보통 단독 품종으로도 쓰이지만 시라(시라즈), 무르베드르(모브레드르), 신소 등과의 블렌드(GSM 계열)로 색·구조·향의 균형을 맞추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구운 육류(특히 허브로 양념한 양고기·어깨살), 향신료(큐민·5스파이스 등)를 사용한 고기 요리, 지중해·스페인식 타파스와 잘 어울리며 로제는 샐러드·그릴 생선·타파스, 강화형(VDN·포트 스타일)은 다크 초콜릿·견과류와 좋은 조합을 보입니다.

Syrah(또는 Shiraz)는 프랑스 론 계곡에서 기원한 검은 포도 품종으로, 재배지와 기후에 따라 스타일 차이가 크다. 아로마는 블랙베리·블랙플럼·블루베리 같은 검은 과일을 기본으로 하며 흑후추·허브·라벤더 같은 향신료·꽃향, 훈연·육향·초콜릿·감초 등 복합적 향이 나타난다. 타닌은 중간~높음, 산도는 중간에서 높음으로 균형을 이루며 바디감은 중간에서 풀바디까지 다양하고 숙성 잠재력이 높다. 북부 론(코트-로티, 에르미타주, 코르나스)은 비교적 서늘한 기후에서 페퍼리하고 허브·감칠맛이 강조된 전통적이고 장기숙성형 스타일이 나온다. 남부 론과 랑그독에서는 주로 블렌딩(그르나슈·무르베드르 등)으로 쓰이며 보다 따뜻하고 풍부한 스타일을 보탠다. 호주(바로사, 맥라렌베일, 에덴밸리 등)의 ‘Shiraz’ 표현은 대체로 잘 익은 과일감·초콜릿·스파이스, 더 부드럽고 무거운 질감을 가진 뉴월드 스타일을 의미한다. 미국(캘리포니아·워싱턴)은 재배지별로 쿨클라이밋의 페퍼·민트 특성에서 리치한 과일·오크 풍미까지 폭넓은 표현을 보여준다. 음식 페어링은 구운 붉은 고기(양·소·사냥육), 바비큐·훈제 요리, 향신료가 강한 스튜·탄두리 등 진한 맛의 요리와 잘 어울리며, 구운 가지나 진한 치즈 같은 채식 요리와도 조화가 좋다.

Mourvèdre(스페인명 Monastrell, 호주·캘리포니아명 Mataro)는 지중해 연안에서 유래한 늦게 익는 두꺼운 껍질의 적포도 품종입니다. 향은 블랙베리·블루베리·자두 같은 다크 과실과 흑후추, 바이올렛류의 꽃향, 고기나 게임성의 감칠맛·가죽·토양·훈연 노트가 혼합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조적으로 타닌이 높고 산도는 중간~중간+, 바디감은 미디엄에서 풀바디이며 고당도로 인해 알코올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블렌딩용으로 많이 쓰이며 Grenache·Syrah와의 GSM 블렌드에서 색과 탄닌·구조를 더하는 역할을 합니다. 주요 재배지역은 스페인(특히 Jumilla·Yecla·Alicante 등), 프랑스(Bandol·남부 론·프로방스), 호주(Barossa·McLaren Vale 등) 및 미국(캘리포니아·워싱턴)입니다. 지역별로는 스페인 산지는 진하고 과일감이 도드라진 스타일, Bandol 같은 프랑스 산지는 훨씬 더 타닌·육류·허브·장기숙성 성향을 보이며 뉴월드(호주·캘리포니아)에서는 보다 리치하고 과일 중심의 표현을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포도 자체는 더운 건조한 기후와 적절한 수분을 선호하고 병해·수형관리·수확시기 관리가 중요한 편입니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타닌과 풍미를 받아줄 양념한 붉은 육류(양고기·쇠고기 스튜·바비큐), 우마미 풍미의 버섯·렌틸·묵직한 토마토 소스 요리 등이 잘 어울립니다. 일부 예시는 초반에 환기(디캔팅)를 권장하며 숙성하면 가죽·토스트·스파이스류 같은 3차 향이 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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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에서는 풍부한 과일 맛과 스파이시한 노트가 어우러져 구조감 있고 균형 잡힌 맛을 선사한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양조되어 지역의 테루아를 잘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