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를 조게 레 샤름므 2016
Charles Joguet Les Charmes Chinon
89,000원 (890 point)
결제 후 26년 04월 29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Touraine는 루아르 계곡 중심부의 서브리저널 AOC로 약 5,300헥타르에 걸쳐 인드르에트루아르, 인드르, 루아르에쉬레 일대에 분포한다. 기후는 대서양성 영향과 내륙성 기후의 중간형으로, 여름은 비교적 덥고 지역에 따라 겨울 강수·온도 차이가 있다. 테루아는 배수가 잘되는 석회질 토양이 특히 유명하며, 지역 특유의 연한 석회암인 투포(tuffeau, blanc·jaune)가 포도밭과 지하 저장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Touraine AOC에 속한 와인은 화이트(약 59%), 레드(약 22%), 로제(약 8%), 스파클링(약 11%) 등 다양한 스타일을 포함한다. 화이트는 주로 소비뇽 블랑(약 43%)과 슈냉 블랑(약 7%) 기반이며, 일부에 샤르도네와 지역 토착 품종(Arbois 등)이 사용된다. 레드는 가메(약 21%)와 카베르네 프랑·말벡(현지명 Côt)을 중심으로 생산되며, 카베르네 소비뇽·피노 누아 등도 소량 쓰인다; 로제는 일반적으로 드라이 스타일이다. 역사적으로 Touraine 명칭은 1939년 AOC로 제정되었고(이후 규정 개정 있음), 지역 내에는 Touraine‑Amboise, Touraine‑Azay‑le‑Rideau, Touraine‑Chenonceaux, Touraine‑Mesland, Touraine‑Oisly 같은 지명 접미사가 허용되어 더 구체적 표기가 가능하다. 또한 시농(Chinon), 부르괴유(Bourgueil), 생-니콜라-드-부르괴유, 부브레이(Vouvray)·몽루이(Montlouis) 등 개별 AOC들이 각기 다른 토양과 품종을 바탕으로 독자적 스타일과 숙성 잠재력을 보여준다.

Cabernet Franc은 보르도와 루아르 출신의 다재다능한 적포도 품종으로, 카베르네 소비뇽·메를로·카르메네르의 유전적 부모 중 하나다. 향은 붉은 베리류(딸기·라즈베리)와 블랙커런트 계열에 더해 초록 피망·허브류 같은 메토옥시피라진 성분의 허브향, 연필깎이·바이올렛·흙·그래파이트 같은 복합적인 향이 나타난다. 산도는 대체로 높고 타닌은 카베르네 소비뇽보다 약하거나 중간 수준으로 부드러운 편이지만, 따뜻한 기후나 오크 숙성에서는 타닌과 바디감이 더 강해져 숙성 잠재력이 커진다. 바디와 풍미는 재배지에 따라 크게 달라 서늘한 루아르 스타일은 가볍고 신선한 레드 프루트·플로럴·허브 풍미를, 보르도·토스카나·뉴월드의 따뜻한 지역은 보다 진한 검은 과일·향신료·오크 영향을 보인다. 루아르(치농·부르그이유·소뮈르-샹피니)는 라이트하면서도 산도가 살아있는 와인을, 보르도(특히 리부르네·생테밀리옹·포므롤)와 이탈리아 토스카나(볼게리 등)는 구조감과 숙성력을 갖춘 더 풀바디한 스타일을 만든다. 미국(워싱턴·뉴욕·핑거레이크스), 캐나다(아이스와인), 아르헨티나, 칠레, 남아공 등 신세계 지역에서는 기후 영향을 받아 과일 풍미가 강조된 다양한 스타일(로제·스파클링 포함)이 생산된다. 포도 자체가 과량생산 시 풀(vegetal)한 녹색 향을 나타낼 수 있어 수확 시기와 재배 관리가 풍미 표현에 중요하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허브를 쓴 구운 양고기·허브 소스, 토마토 기반 파스타나 피자, 가지 요리·고트치즈·렌틸 스튜·구운 야채처럼 산도와 허브·토마토 풍미를 받아주는 음식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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