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야라예링 드라이 레드 NO.1 2018
Yarra Yering Dry Red No. 1
119,000원 (0 point)
와인 정보

야라 밸리는 멜버른 동쪽의 쿨클라이밋 와인 산지로, 1월 평균 기온이 약 18.9°C로 빅토리아 주의 주요 산지 가운데 비교적 서늘한 편입니다. 지형은 계곡 바닥에서 수백 미터의 고지대까지 다양해 고도와 사면에 따른 메조클라이밋 차이가 뚜렷하며, 이로 인해 포도 품종과 와인 스타일의 변주가 큽니다. 토양은 주로 그레이트 디바이딩 레인지에서 유래한 회갈색 모래질 양토와 암석성 점토층이 많고, 일부 지역에는 젊은 화산성 적토가 분포합니다. 주요 재배 품종은 피노 누아, 샤르도네, 쉬라즈(시라), 카베르네 소비뇽이며, 특히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는 스파클링과 버건디풍의 세련된 스타일로 유명합니다. 와인 스타일은 산지와 포지션에 따라 다양하지만, 최근에는 산미를 살린 리니어한 샤르도네, 가벼운~중간 바디의 피노 누아, 고품질 스파클링, 그리고 사이트 선택에 따른 시라/카베르네 계열의 구조감 있는 레드가 주류를 이룹니다. 역사적으로 야라는 빅토리아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포도재배가 시작된 지역으로 1838년 예링 스테이션에서의 초기 식재와 19세기 중반의 확장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20세기에는 필록세라와 경제적 요인으로 포도재배가 줄었으나, 1960년대 이후 재도입·재생산이 진행되었고 1980년대 이후 현대적 와인산업으로 부흥했습니다. 호주의 등급 체계는 유럽식 AOC/DOC와 달리 지리적 표시(GI) 제도를 사용하며, 야라 밸리는 등록된 GI로 지역 경계와 통계가 관리됩니다.

카베르네 소비뇽은 보르도에서 유래한 세계적인 적포도 품종으로 블랙커런트(검은 건포도류) 중심의 진한 과실향과 짙은 색을 특징으로 한다. 전형적으로 풀바디에 중~고도의 산도와 중~고도의 타닌을 지녀 숙성 잠재력이 높다. 서늘한 기후에서는 풋풋한 초록 피망·허브 향(메톡시피라진)이 나타나고, 온화~따뜻한 기후에서는 민트·유칼립투스·블랙체리 등 더 성숙한 과실향이나 아주 더운 곳에서는 잼미한 풍미가 두드러진다. 오크 숙성 시 삼나무·시가박스·바닐라·베이킹 스파이스 같은 향이 더해져 구조가 부드러워진다. 주요 재배지역으로는 보르도(주로 블렌드·왼쪽 은행의 자갈 토양 기반 스타일), 캘리포니아 나파·소노마(강한 블랙프루트·민트·유칼립투스 톤, 언덕 포도밭은 더 농축된 스타일), 호주 쿠나와라(테라로사의 산도와 전형적 향), 칠레(중앙 계곡·마이포의 균형있는 과실감), 워싱턴(과일감이 앞서는 비교적 부드러운 스타일), 그리고 토스카나의 슈퍼토스칸(산지오베제와의 블렌드로 단단한 구조와 검은 과실) 등이 있다. 토양, 수확시기, 수확량, 오크 처리 등 생산 변수에 따라 같은 품종이라도 스타일 차이가 크며, 산비탈·저수확 포도밭은 더 농축되고 구조적인 와인을 낸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기름기 있고 풍미가 강한 붉은 육류(스테이크·구이·양고기), 향이 강한 소스나 페퍼 소스, 숙성 치즈, 진한 토마토 기반 요리 등 타닌과 산도가 균형을 이루는 요리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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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의 드라이 레드 No.1 와인은 강한 향, 진한 타닌과 상쾌한 느낌의 산미을 느낄 수 있는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