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탄시아 리제르바 까베르네 소비뇽
Estancia Reserva Cabernet Sauvignon
가격 문의 (→카톡 바로가기)
결제 후 26년 04월 24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Curicó Valley(쿠리코 밸리)는 칠레 중부에 위치한 주요 와인 산지로, 북쪽의 테노(Teno)와 남쪽의 론투에(Lontué)로 구분된다. 테루아는 안데스 산의 석회질·화산암 기원 토양과 Lontué·Teno 강이 퇴적한 충적·사면(충적·콜류비얼) 토양이 혼재하며 비교적 비옥한 편이다. 기후는 따뜻한 여름의 온난한 지중해성(Csb)으로 전반적으로 건조하나, 안데스 쪽(동부) 구역은 산지에서 불어내리는 바람 덕분에 서부보다 서늘하다. 이 같은 기후·지형 차이는 지역 내에서 온도와 숙성 리듬의 다양성을 만든다. 주요 재배 품종은 카베르네 소비뇽과 소비뇽 블랑이 가장 널리 심어져 있으며 샤르도네, 메를로, 카르메네르, 피노 누아 등도 재배된다. 와인 스타일은 일상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레드와 화이트가 주류이며, 전통적으로 대량생산(버크) 이미지가 있었으나 몇몇 평판 좋은 생산자들이 고품질 와인 생산을 확대해왔다. 역사적으로 유럽에서 가져온 포도나무가 19세기 중반에 도입되었고, 현대적 산업 기반은 1970년대부터 형성되었으며 1979년 미구엘 토레스의 진출이 지역 발전에 영향을 미쳤다. 행정·와인 산지 구분상 과거에 마울레(Maule) 남부로 여겨지다가 현재는 독립된 와인 산지로 인식되며, 내부에 Teno와 Lontué 같은 하위 지역이 존재한다.

카베르네 소비뇽은 보르도에서 유래한 세계적인 적포도 품종으로 블랙커런트(검은 건포도류) 중심의 진한 과실향과 짙은 색을 특징으로 한다. 전형적으로 풀바디에 중~고도의 산도와 중~고도의 타닌을 지녀 숙성 잠재력이 높다. 서늘한 기후에서는 풋풋한 초록 피망·허브 향(메톡시피라진)이 나타나고, 온화~따뜻한 기후에서는 민트·유칼립투스·블랙체리 등 더 성숙한 과실향이나 아주 더운 곳에서는 잼미한 풍미가 두드러진다. 오크 숙성 시 삼나무·시가박스·바닐라·베이킹 스파이스 같은 향이 더해져 구조가 부드러워진다. 주요 재배지역으로는 보르도(주로 블렌드·왼쪽 은행의 자갈 토양 기반 스타일), 캘리포니아 나파·소노마(강한 블랙프루트·민트·유칼립투스 톤, 언덕 포도밭은 더 농축된 스타일), 호주 쿠나와라(테라로사의 산도와 전형적 향), 칠레(중앙 계곡·마이포의 균형있는 과실감), 워싱턴(과일감이 앞서는 비교적 부드러운 스타일), 그리고 토스카나의 슈퍼토스칸(산지오베제와의 블렌드로 단단한 구조와 검은 과실) 등이 있다. 토양, 수확시기, 수확량, 오크 처리 등 생산 변수에 따라 같은 품종이라도 스타일 차이가 크며, 산비탈·저수확 포도밭은 더 농축되고 구조적인 와인을 낸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기름기 있고 풍미가 강한 붉은 육류(스테이크·구이·양고기), 향이 강한 소스나 페퍼 소스, 숙성 치즈, 진한 토마토 기반 요리 등 타닌과 산도가 균형을 이루는 요리와 잘 어울린다.
관련 키워드
클릭하면 관련 와인을 볼 수 있어요
비슷하지만 다른 와인을 찾으신다면?
Curico Valley, Cabernet Sauvignon 기반으로 추천된 와인입니다
이번주 행사와인
재고 소진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행사 뉴스레터
행사 및 신규/재입고 등 소식을 주 1회 보내드립니다. 언제든지 구독 해지 가능해요.













![샤또 데레즐라 에센시아 2008 | Ch. Dereszla, Eszencia 2008 [500ml]](https://awine.kr/wp-content/uploads/vb_wine_img/28671.png)







깊은 레드컬러의 자두, 블랙베리, 향신료, 토스티한 향.
좋은 구조감과 과실, 부드러운 타닌의 조화 인상적인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