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베르&하이디 하우스헤르 록 & 포쓸렌느
Hubert & Heidi Hausher Rock & Pocelaine NV
가격 문의 (→카톡 바로가기)
와인 정보

Vin de France는 2010년에 도입되어 이전의 Vin de Table을 대체한 프랑스의 국가 표기(국가 수준)로, 빈티지와 포도 품종 표기가 허용되지만 특정 산지명(AOC/IGP 등)은 라벨에 적지 않고 원산지를 ‘France’로만 표기합니다. 생산자가 프랑스 내 여러 지역에서 포도를 섞어 블렌딩할 수 있도록 허용해 품종 중심의 창의적·현대적 와인 생산을 장려합니다. 따라서 테루아(토양·지형)와 기후 특성은 매우 다양하며, 특정 VdF 와인의 테루아는 해당에 따라 남프랑스의 뜨거운 기후부터 북부의 냉량한 기후까지 폭넓게 걸칩니다. 전형적으로 일상용 Vin de France는 랑그독-루시용 등 남부의 고수확 포도에서 생산되는 가볍고 과일향이 강조되는 스타일이 많습니다. 주요 사용 품종으로는 카리냥, 메를로, 카베르네 소비뇽 등 적포도 품종과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 슈냉 블랑, 피노 누아 등 백·적 주요 품종이 포함되며, 레드·화이트·로제 등 다양한 스타일이 존재합니다. 대량 유통용 박스 와인부터 소규모 장인·디자이너가 만드는 실험적·프리미엄급 비관행 와인까지 범위가 넓습니다. 일부 저명 생산자는 지역 규정 미준수 또는 고유한 블렌딩 의도로 AOC 대신 Vin de France 표기를 선택하기도 합니다(예: 유명 샤토의 역사적 블렌드 사례). 분류 체계상 Vin de France는 현대화된 프랑스 와인 체계의 최하위 등급으로 IGP(옛 Vin de Pays)·AOP(AOC)와 보완적인 관계에 있습니다.

Gewürztraminer는 라이치·장미·터키쉬 딜라이트·열대과일과 향신료(계피·생강) 같은 강한 향기가 특징인 향기성(아로마틱) 백포도 품종입니다. 바디감은 보통에서 풀바디이며 산도는 낮은 편이고, 포도 껍질의 페놀 때문에 경우에 따라 입 안에서 건조한 느낌(타닌 유사감)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자연당도가 높아 오프드라이에서부터 베당주(트담주 타르디브, Sélection de Grains Nobles) 같은 매우 달콤한 스타일까지 폭넓게 생산됩니다. 알자스는 이 품종의 대표 산지로, 그랑크뤼와 토양(석회·점토·화강암·사암)에 따라 풍부하고 향신료적인 스타일부터 우아하고 산도가 뚜렷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표현을 냅니다. 독일·오스트리아 쪽은 상대적으로 향이 얌전하고 드라이한 경향이 있으며, 이탈리아 북부(Trentino–Alto Adige)와 뉴월드(뉴질랜드·미국의 오리건·워싱턴 등)는 기후와 수확 시점에 따라 향의 선명도와 풍부함이 달라집니다. 뉴질랜드 내에서도 마를버러는 맑고 향기로운 표현, 호크스베이는 더 풍부하고 약간 오일리한 질감 등 지역별 스타일 차이를 보입니다. 재배 측면에서는 서리와 병충해에 민감하고 산도가 낮아 서늘하고 건조한 말기 기후에서 더 좋은 균형을 보이며, 수확 시점과 잔당 관리가 맛 균형에 결정적입니다. 음식 페어링은 향신료가 강한 동남아·인도·북아프리카 요리, 랍스터 비스크·커리·타진 같은 진한 소스 요리, 알자스의 뮌스터나 블루치즈 등 강한 풍미의 치즈와 특히 잘 어울립니다.

피노 그리(피노 그리지오)는 피노 누아의 색 변이로 지역·수확시기·양조법에 따라 가볍고 산뜻한 스타일부터 풍부하고 기름진 풀바디까지 매우 다양한 와인을 만든다. 향은 배·사과·복숭아 같은 신선한 과실향을 기본으로 감귤·아몬드·꿀·건과일·스파이스·훈연·벌집(비즈왁스) 같은 복합적 노트가 나타난다. 타닌은 거의 없고 산도는 기후와 수확 시점에 따라 보통에서 높은 편이며, 바디감은 스테인리스 발효의 가벼운 스타일에서 오크·리(lees) 접촉을 거친 무거운 스타일까지 넓게 분포한다. 프랑스 알자스에서는 풍부하고 꿀·건과일·스파이스·훈연 기미가 나는 풀바디형(또는 늦수확·귀부 와인)으로 평가받으며 숙성 잠재력이 크다. 이탈리아(특히 북부)는 ‘피노 그리지오’라 불리며 평야에서는 가볍고 산뜻한 드라이 스타일이 많고, 알토아디제·프리울리 등 알프스 인근 지역은 보다 균형 잡히고 질감·미네랄이 느껴지는 고품질 스타일을 낸다. 미국 오리건 등 뉴월드 산지는 과일감이 도드라지고 산도가 적당한 중간~풀바디형을, 독일의 그라우뷔르군더는 비교적 풍부하고 때로 오크 영향을 받는 표현이 많다. 또한 프리울리의 ‘라마토’처럼 껍질 접촉으로 엷은 구리빛·로제 풍미를 내는 경우도 있으며, 알자스의 Vendanges Tardives·Sélection de Grains Nobles처럼 늦수확·귀부로 만든 달콤한 버전도 있다. 음식 페어링은 스타일별로 나뉘는데, 가벼운 이탈리아풍은 해산물·샐러드·가벼운 파스타와 잘 맞고, 알자스식 풍성한 피노 그리는 푸아그라·오리·구운 돼지고기·버섯·트뤼플·묵직한 치즈 같은 강한 풍미의 음식과 특히 잘 어울린다.

Riesling은 라인 계곡 출신의 아로마틱한 백포도 품종으로 꽃향기·과일향이 두드러진다. 전형적으로 높은 산도를 지니며 타닌감은 적어 청량한 바디를 보이고, 드라이부터 달콤한 디저트·스파클링까지 폭넓은 스타일로 생산된다. 냉랭한 산지(예: 모젤)는 사과·트리 과일과 선명한 산미가 특징이고, 더 따뜻한 지역(예: 팔츠, 알자스, 오스트리아)에서는 시트러스·복숭아·살구 같은 숙성 과일향과 상대적으로 더 충실한 바디를 보인다. 호주의 클레어·이든 밸리 계열은 라임 노트와 오일리한 질감이 자주 관찰된다. 숙성하면 ‘페트롤’(TDN) 계열의 향이 발달할 수 있어 장기 보관 잠재력이 높다. 전통적으로 신선한 과일·테루아 표현을 살리기 위해 새 오크 사용을 거의 하지 않는다. 오스트리아의 프리미엄 산지(예: 바흐아우)는 미네랄리티와 길게 이어지는 피니시, 흰후추 같은 뉘앙스를 보인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흰살 생선·돼지고기, 향신료가 강한 태국·중식, 짠 음식 등 산·당의 균형으로 잘 어울린다.
관련 키워드
클릭하면 관련 와인을 볼 수 있어요
비슷하지만 다른 와인을 찾으신다면?
Vin de France, Gewürztraminer,Pinot Gris,Riesling 기반으로 추천된 와인입니다
이번주 행사와인
재고 소진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행사 뉴스레터
행사 및 신규/재입고 등 소식을 주 1회 보내드립니다. 언제든지 구독 해지 가능해요.













![샤또 데레즐라 에센시아 2008 | Ch. Dereszla, Eszencia 2008 [500ml]](https://awine.kr/wp-content/uploads/vb_wine_img/2867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