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미타 듀엣 떼 까쇼 까르미네르 2020

Indomita Duette Premium Cabernet Sauvignon-Carmenèr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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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00원 (478 point)
결제 후 26년 05월 20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생산자
비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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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po Valley
REGION · CHILEMaipo Valley

Maipo Valley는 산티아고 남쪽에 위치한 칠레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로, 칠레 와인 역사의 발상지로 여겨집니다. 기후는 지중해성으로 연간 강수량이 적고(자료상 약 315mm) 여름은 건조·고온해 관개가 중요합니다. 지형은 안데스 자락의 고지대(Alto Maipo, 약 400–800m)에서부터 마이포 강 유역의 중간지와 태평양 영향권의 저지대(Pacific/Maipo Bajo)까지 다양하며, 토양은 고지대의 암석성·충적성(콜류비얼), 강변의 충적토, 서쪽의 점토·모래·자갈 등으로 구분됩니다. 이러한 테루아와 큰 일교차는 특히 구조감 있고 집중된 스타일의 Cabernet Sauvignon을 잘 키우며, Alto Maipo는 암석성 토양과 야간 기온 저하로 고농축·우아한 레드를 생산합니다. Central Maipo는 비교적 따뜻하고 건조한 편으로 강변의 충적토에서 Cabernet와 Carménère 중심의 전형적인 스타일을, Pacific Maipo는 해양 영향으로 산미가 살아있는 레드와 화이트(예: Sauvignon Blanc) 실험에 적합합니다. 주요 재배 품종은 Cabernet Sauvignon, Carménère, Syrah, Merlot이며 백품종으로 Sauvignon Blanc과 Chardonnay도 재배됩니다. 역사적으로는 1540년대 산티아고 건립 이후 포도 재배가 시작되어 19세기에 프랑스 영향을 받은 대형 에스테이트들(예: Concha y Toro, Cousiño Macul, Santa Rita 등)이 형성되며 현대 칠레 와인 산업의 중추가 되었습니다. 제공된 자료에는 프랑스의 AOC나 이탈리아의 DOC와 직접 대응되는 포괄적 등급 체계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일부 하위지역(예: Talagante)은 DO 표기가 흔치 않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Cabernet Sauvignon
GRAPECabernet Sauvignon

카베르네 소비뇽은 보르도에서 유래한 세계적인 적포도 품종으로 블랙커런트(검은 건포도류) 중심의 진한 과실향과 짙은 색을 특징으로 한다. 전형적으로 풀바디에 중~고도의 산도와 중~고도의 타닌을 지녀 숙성 잠재력이 높다. 서늘한 기후에서는 풋풋한 초록 피망·허브 향(메톡시피라진)이 나타나고, 온화~따뜻한 기후에서는 민트·유칼립투스·블랙체리 등 더 성숙한 과실향이나 아주 더운 곳에서는 잼미한 풍미가 두드러진다. 오크 숙성 시 삼나무·시가박스·바닐라·베이킹 스파이스 같은 향이 더해져 구조가 부드러워진다. 주요 재배지역으로는 보르도(주로 블렌드·왼쪽 은행의 자갈 토양 기반 스타일), 캘리포니아 나파·소노마(강한 블랙프루트·민트·유칼립투스 톤, 언덕 포도밭은 더 농축된 스타일), 호주 쿠나와라(테라로사의 산도와 전형적 향), 칠레(중앙 계곡·마이포의 균형있는 과실감), 워싱턴(과일감이 앞서는 비교적 부드러운 스타일), 그리고 토스카나의 슈퍼토스칸(산지오베제와의 블렌드로 단단한 구조와 검은 과실) 등이 있다. 토양, 수확시기, 수확량, 오크 처리 등 생산 변수에 따라 같은 품종이라도 스타일 차이가 크며, 산비탈·저수확 포도밭은 더 농축되고 구조적인 와인을 낸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기름기 있고 풍미가 강한 붉은 육류(스테이크·구이·양고기), 향이 강한 소스나 페퍼 소스, 숙성 치즈, 진한 토마토 기반 요리 등 타닌과 산도가 균형을 이루는 요리와 잘 어울린다.

Carmenere
GRAPECarmenere

카르메네르(Carménère)는 보르도 기원으로 칠레에서 재발견되어 오늘날 칠레 중앙 계곡(콜차구아, 라펠·카차포알, 마이포 등)에서 대표적으로 재배되는 적포도 품종입니다. 향은 라즈베리·자두 등 붉은·검은 과실에 훈연·타바코·다크초콜릿, 그리고 녹색 피망·파프리카를 떠올리게 하는 허브·페퍼 계열의 아로마가 특징입니다. 타닌은 카베르네 쇼비뇽보다 부드럽고 잔잔하며 산도는 보통에서 다소 낮아 중간~풀바디의 질감과 실키한 미감이 많습니다. 숙성도·재배지·포도 수확 시점에 따라 스타일 차가 크며, 콜차구아·카차포알(특히 아팔타·페우모)은 풍부하고 농밀한 프루티·스파이시 스타일을, 해안이나 고지대의 서늘한 포지션은 더 상쾌하고 페퍼리한 스타일을 냅니다. 와인은 단품종으로도 병입되지만 카베르네 소비뇽·카베르네 프랑·메를로 등과 블렌딩되어 밸런스를 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구운 돼지고기·허브를 곁들인 양고기(민트·치미추리), 토마토·파프리카를 넣은 스튜류, 매콤한 타코·엠파나다, 기름진 가금류(오리·칠면조)와 잘 어울립니다. 비교적 젊었을 때의 과일감이 매력적이며, 최상급은 오크 숙성과 함께 몇 년 이상 더 발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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