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장 마크 부아요 퓔리니 몽라쉐 프리미에 크뤼 라 가렌느 2023

J.M. Boillot Puligny-Montrachet Premier Cru La Gare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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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정보

생산자
J.M. Boillot
비비노
테이스팅 프로필
바디
산도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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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igny-Montrachet Premier Cru
REGION · FRANCEPuligny-Montrachet Premier Cru

풀리니-몽라셰(Puligny-Montrachet)는 부르고뉴 코트 드 보네 지역의 백포도주를 대표하는 AOC로, 공식 등급은 1937년에 제정되었다. 포도밭은 석회질이 풍부한 흑색 석회암·마르와 점토층이 교차하는 토양이 많고, 동·남동향의 경사면(해발 약 230–320m)에 자리해 배수와 일조가 우수하다. 대체로 대륙성 기후로 여름은 따뜻하고 건조하며 겨울은 서늘해 포도 성숙과 미네랄 표현에 유리하나 봄서리 위험도 존재한다. 풀리니의 생산은 거의 전적으로 샤르도네에 의존하며(백와인), 피노 누아는 소량의 적포도주에 사용된다; AOC 규정상 백와인에 샤르도네와 피노 블랑이 허용된다. 이 지역의 프리미에 크뤼(Premier Cru)는 17개(클리마·명칭 지정)로 표기 가능하며, 라벨에 ‘Puligny‑Montrachet Premier Cru + 포도원명’ 또는 단순히 ‘Puligny‑Montrachet Premier Cru’로 표기할 수 있다. 남쪽 경사에는 몽라셰(Montrachet) 등 4개의 그랑크뤼(Grand Cru) 포도원이 인접해 있어 지리적·토양적 연속성이 뛰어나다. 와인 스타일은 일반적으로 미네랄하고 우아하며 오크 영향은 절제된 편으로, 집중감과 숙성 잠재력을 보인다. 예를 들어 샴 깡(Champ Gain)과 같은 프리미에 크뤼는 고지대의 석회질·돌무더기 토양에서 오는 뚜렷한 미네랄 특성과 풍부한 질감을 보인다.

Chardonnay
GRAPEChardonnay

샤르도네(Chardonnay)는 기후와 양조 방식에 따라 극적으로 달라지는 백포도 품종입니다. 쿨(냉) 기후에서는 레몬·그린애플·배 같은 상큼한 과일향과 높은 산도, 미네랄·플린트(젖은 돌) 같은 긴장감 있는 맛을 보이며, 워밍(온) 기후에서는 복숭아·파인애플 등 더 풍부한 과일향과 풀바디 성향을 보입니다. 오크 숙성이나 말로락틱 발효를 거치면 바닐라·토스트·버터·헤이즐넛 같은 풍미와 크리미한 질감(‘버터리’한 마우스필)을 얻습니다. 반대로 스테인리스 탱크 숙성의 언오크(unoaked) 스타일은 깔끔하고 산미가 살아있습니다. 주요 산지별 스타일 차이는 뚜렷한데, 샤블리(Chablis)는 칼칼한 산도와 석회질·키머리지언 토양 기반의 미네랄리티를, 부르고뉴(특히 뫼르소·뿔리니·몽라셰)는 토양·포도밭 특성(테루아르)을 반영한 복합성·오크 균형을, 샴페인(블랑 드 블랑)은 섬세한 산미와 효모 숙성에서 오는 크리미함과 정교함을 줍니다. 캘리포니아·오리건·호주 등 신세계 지역은 해안 냉풍을 받는 지역에서 보다 균형 잡힌 샤르도네를, 더 따뜻한 곳에서는 풍성한 열대과일향과 오크 풍미가 강조됩니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언오크형의 생선·조개류·가벼운 해산물·아스파라거스, 오크·MLF가 적용된 리치한 스타일은 로스트 치킨·크림 파스타·버터 소스의 해산물·부드러운 브리·리코타 등과 좋은 궁합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샤르도네는 테루아르·양조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하는 만능 백포도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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