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멜튼 나인 포프스 GSM 2018

Charles Melton Nine Pope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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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0원 (1,400 point)
결제 후 26년 06월 01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생산자
Charles Melton
비비노
테이스팅 프로필
바디
산도
당도
타닌
더 알아보기
Barossa
REGION · AUSTRALIABarossa

바로사(Barossa)는 남호주 아들레이드 북동쪽의 고전적 와인 산지로, 계곡 바닥의 따뜻한 기후와 동쪽의 구릉(에덴 밸리 등) 고도에 따른 미세기후 차이가 공존한다. 지형은 노스 파라 강이 형성한 계곡과 주변 산지로 구성되어, 평지와 고지의 기후 차이로 풍부하고 강건한 스타일부터 보다 산미가 살아있는 우아한 스타일까지 생산된다. 토양은 구역마다 다르며, 이러한 지형·토양·기후의 차이가 시라즈 중심의 집중된 과일향과 탄탄한 탄닌 구조 또는 에덴 밸리의 고도에 따른 산미를 만든다. 주요 재배 품종은 시라즈(Shiraz)를 중심으로, 그르나슈(Grenache), 마타로(Mataro/Mourvèdre), 카베르네 소비뇽, 리슬링, 세미용 등이며, GSM 블렌드와 강렬한 레드, 전통적 강화 와인 및 일부 신선한 화이트(리슬링·세미용 등)를 생산한다. 바로사 밸리의 시라즈는 진하고 농축된 블랙베리·초콜릿·향신료·육감적 풍미와 높은 알코올로 유명하며, 에덴 밸리는 더 선명한 산미와 우아함을 보인다. 역사적으로 19세기 중반 독일 이민자들이 포도원을 개척했고, 오늘날에도 세계에서 가장 오래도록 계속 생산되는 일부 포도밭(시라즈·그르나슈·세미용 등)이 존재한다. 등급 체계로는 호주 표준에 따라 지리적 표시(Geographical Indication, GI)로 보호되며, ‘Barossa Valley’와 ‘Eden Valley’ 등 하위 GI가 공식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지역 자산·경관 보호를 위한 주(州) 차원의 보존 조치와 전통적인 축제(예: Barossa Vintage Festival)가 활발히 이어진다.

Mataro
GRAPEMataro

Mataro(주로 Mourvèdre 또는 Monastrell로도 불림)는 늦게 익는 두꺼운 껍질의 적포도 품종으로, 진한 색과 풀바디·풍부한 풍미, 고유의 고소하고 흙냄새 나는 향미가 특징입니다. 향에서는 블랙베리·자두 등 흑과실과 라즈베리류, 바이올렛·라벤더 같은 꽃향, 감초·초콜릿·향신료적 요소와 숙성 시 가죽·트러플·박스 같은 풍미가 나타납니다. 타닌은 견고하지만 늦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산도는 보통~중간 수준이며 바디감은 묵직합니다. 스페인(Monastrell)과 프랑스 남부(론·프로방스) 전통이 있고, 호주(특히 바로사·에덴밸리)는 농밀하고 로스트·게임·담배·토양성 향이 두드러지는 스타일을, 캘리포니아(소노마 등)는 다소 스파이시하고 장미·라즈베리 노트를 보이는 표현을 만듭니다. 품종 특성상 수확 시기를 늦추는 것이 중요하며, 일부 생산자는 전포도주 발효나 아마포라·큰 오크통 등을 활용해 질감과 향의 복합성을 끌어냅니다. 전통적으로는 그르나슈·쉬라즈와의 GSM 블렌드에서 색·구조·풍미를 보강하는 역할을 해왔고, 단품종으로도 개성 있는 고농도·숙성형 와인이 생산됩니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구운 붉은육류(양·소), 사냥고기(게임), 향신료가 있는 조리법이나 구운 요리, 파스타류와 특히 잘 어울립니다. 전반적으로 세심한 재배·양조 관리를 통해 깊이와 복합성을 발현하는 ‘개성 있는’ 품종으로 평가됩니다.

Grenache
GRAPEGrenache

Grenache(가르나차)는 붉은 딸기·라즈베리 등 밝은 붉은 과일 향과 흰 후추·스파이스 뉘앙스를 가진 포도로, 알코올이 높아질 수 있고 바디는 중간에서 풀바디, 타닌과 산도는 대체로 낮은 편이다. 산도·타닌·색소가 비교적 약해 블렌딩에 자주 사용되며 공기 접촉에 민감하게 산화되는 경향이 있다. 프랑스 남부(남부 론, 샤또네프 뒤 파프, 랑그독-루시용)에서는 익은 과일의 달고 향신료적인 풍미와 함께 GSM 계열 블렌드의 핵심을 이루는 반면, 샤또네프 등지의 좋은 예는 집중된 풍미와 숙성 잠재력을 지닌다. 스페인(아라곤, 리오하, 나바라, 프리오랏)에서는 로제·클라레테처럼 가벼운 스타일부터 프리오랏의 오래된 저수확 포도에서 나오는 농축되고 어두운 과실·무게감·타르·가죽 풍미의 숙성형 스타일까지 폭넓게 표현된다. 사르데냐(Cannonau), 호주(바로사·맥라렌베일)와 캘리포니아(중부 해안·파소 로블레스) 등 신세계 산지에서는 햇빛이 강한 환경에서 잼류의 진한 과일감과 스파이시한 성격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프로방스·타벨류의 유명한 로제 생산에 적합하고, 루시용의 바뉼스·리브살트처럼 강화·VDN(빈 듀 자연) 스타일에도 널리 쓰여 커피·견과·토피 풍미를 띠는 경우가 많다. 포도 재배 측면에서 건조하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따뜻한 기후와 늦은 성숙을 선호하며, 오래된 저수확 포도밭이 더 높은 페놀 농도와 집중도를 만든다. 음식 페어링은 로스트나 그릴한 붉은 육류(양고기·돼지고기), 향신료(커민·후추 등)와 조리한 야채, 타파스·가공육·지중해식 스튜류와 특히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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