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타 도 에르미지오 봉봉 2022

Quinta do Ermizio Bon Bon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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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00원 (289 point)
결제 후 26년 06월 01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생산자
Quinta do Ermizio
비비노
테이스팅 프로필
바디
산도
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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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ho Verde
REGION · PORTUGALVinho Verde

Vinho Verde는 포르투갈 북서부 미뉴(Minho) 지역에서 유래한 DOC 와인명으로, 이름은 '녹색'이란 뜻이지만 주로 ‘어린(young)’ 와인을 의미한다. 대서양의 영향을 받는 온난습윤한 기후와 해안에서 내륙·산악지대로 이어지는 다양한 지형으로 인해 지역 내에 여러 마이크로클라이밋과 토양(모래·점토·특히 몬상·멜가소 일대의 화강암성 토양)이 공존한다. 해풍과 높은 강수량으로 생장력은 높지만 병해 위험도 커 전통적으로 고처(高架) 수형의 포도재배가 이루어졌다. 이 지역은 백포도주 비중이 매우 높으며 높은 산도, 낮은(또는 중간) 알코올, 신선한 과일·꽃 향, 약한 페티런스(가벼운 기포)를 특징으로 한다. 대표 품종은 백포도주 중심의 Alvarinho(알바리뇨), Loureiro, Arinto, Avesso, Azal, Trajadura 등이 있고, 적포도주에는 Vinhão(수소우), Espadeiro 등 토착 품종이 사용된다. 와인 스타일은 대체로 드라이하고 산도가 돋보이는 젊은 화이트가 주류이며, 적·로제는 상대적으로 드물고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탄닌감 있는 스타일도 존재한다. Vinho Verde 지역은 1908년 법적 표지로 규정되었고, 1984년 Denominação de Origem Controlada(DOC)로 인정되어 Comissão de Viticultura da Região dos Vinhos Verdes(CVRVV)가 관장한다. DOC 규정은 9개의 하위 지역(예: Monção e Melgaço 등)을 허용하며, 일부 하위지역의 와인은 더 높은 알코올과 집중도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Loureiro
GRAPELoureiro

Loureiro는 포르투갈 북서부(특히 미뉴의 리마 계곡)와 스페인 갈리시아에서 재배되는 백포도 품종이다. 향은 월계수(laurel)·오렌지꽃·아카시아·라임꽃 등 화사한 꽃향과 사과·복숭아·시트러스(자몽·라임) 노트가 특징적이다. 입에서는 높은 산도와 가벼운 바디감을 보이며 타닌은 거의 없고 알코올도 비교적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포도나무 자체는 생육력이 강하고 다수확성이며, 수확량을 통제하지 않으면 희석된 맛이 될 수 있지만 적절히 관리하면 매우 선명한 아로마를 낸다. 전통적으로는 아린토(페데르나), 알바리뇨(알바리노), 트라자두라 등과 블렌드되었으나 최근에는 단품종으로 병입되는 예가 늘고 있다. 지역별 스타일 차이는 테루아와 재배·수확 관리에 따라 나오는데, 미뉴 지역의 상쾌하고 꽃향 중심의 Vinho Verde 스타일과 갈리시아(리아스 바이샤스)에서 알바리뇨 등과 혼합될 때의 표현이 다르다. 재배상 특징으로는 출아가 초중기이고 숙성은 중후기이며, 곰팡이(보트리티스)와 흰가루병에 민감하므로 방제가 필요하다. 잘 어울리는 음식은 조개·생선 수프·염장 대구(바칼라우) 같은 포르투갈 전통 요리, 새우가 들어간 여름 롤 등 해산물 및 향·식감이 비교적 가벼운 요리들이다.

Treixadura
GRAPETreixadura

Treixadura(포르투갈명 Trajadura)는 이베리아 북서부(포르투갈의 Vinho Verde·Minho와 스페인 갈리시아의 Ribeiro·Rías Baixas 등)가 원산지인 백포도 품종으로, 주로 블렌드용으로 사용되지만 리베이로에서는 단품종 와인도 생산된다. 아로마는 레몬·사과·배 같은 신선한 과일 향에서 복숭아·살구 같은 약한 풍미와 꽃향까지 넓게 나타난다. 바디감은 비교적 좋은 편이라 블렌드에 풍만함을 더해주며, 알코올도 지역의 다른 품종보다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어 블렌드 균형에 기여한다. 산도는 포도원 위치와 수확 시점에 따라 달라져 중간에서 높게 나타날 수 있고, 신선함을 유지하려면 조기 수확을 권한다. 타닌은 백포도 특성상 거의 없고, 색은 짚빛-녹빛이 도는 노란색을 띤다. 재배 특성으로는 늦은 개화와 중간~늦은 수확, 다산성·활력 있는 포도나무이며 습윤한 기후에도 잘 적응한다. 지역별 스타일 차이로는 Vinho Verde에서는 주로 알바리뇨·로우레이로 등과 블렌드되어 산미와 균형을 맞추는 역할을 하고, Ribeiro에서는 품종의 향기와 균형이 강조된 단품 또는 블렌드형 와인이 생산된다. 잘 어울리는 음식은 조개류·가리비 같은 해산물과 허브 샐러드, 파프리카 토마토 소스의 조개 요리나 치즈를 넣은 구운 피망 등 비교적 가벼운 해산물·채소·치즈 요리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말린 포도로 만든 달콤한 ‘tostado’ 스타일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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