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티키 싱글 빈야드 샤르도네
Tiki Single Vineyard Chardonn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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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키 샤도네이는 시트러한 레몬의 산도와 함께 오크 터치에서 느껴지는 바닐라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뉘앙스가 매력적인 가성비 좋은 와인!
와인 정보

와이파라(Waipara)는 뉴질랜드 남섬 캔터베리의 소규모 고품질 와인 산지로, 상업적 와인 생산은 1990년대 초 시작되었고 2016년 뉴질랜드 지리적 표시(GI) 중 하나로 인정되었습니다. 지형은 테비오트데일 구릉의 서측에 위치한 계곡으로 계곡 바닥과 하천 퇴적층(자갈·충적토), 저경사와 언덕의 점토·석회질 토양 등 다양한 재배지 특성을 가집니다. 남알프스에서 내려오는 따뜻한 북서 페언(foehn) 바람에 의해 포도밭이 따뜻해지고 태평양 쪽의 차가운 바람으로부터 보호되어 여름 최고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낮은 편입니다. 낮은 강수량과 온화한 가을로 성장 기간이 길어 포도를 늦게까지 숙성시켜 풍부한 향과 균형 있는 산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주요 재배 품종은 리슬링(지역 중요 품종), 피노 누아, 샤르도네, 피노 그리, 게뷔르츠트라미너 등으로, 아로마틱한 화이트와 섬세한 피노 누아 스타일이 두드러집니다. 늦수확·보트리티스(귀부) 스타일의 디저트 와인도 생산되며, 자갈·석회 성분의 배경 토양에서 오는 미네랄리티와 과일 풍미가 조화를 이룹니다. 지역 규모는 비교적 작아 한정된 면적의 포도밭이 분포하지만(출처별로 약 수백~1,200헥타르 언급) 몇몇 고평가 와이너리가 대표적 품질을 이끌고 있습니다. 일부 인접 고지(예: Waikari Hills)는 와이파라 GI 경계 밖에 있어 캐터버리(Canterbury) GI로 라벨링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샤르도네(Chardonnay)는 기후와 양조 방식에 따라 극적으로 달라지는 백포도 품종입니다. 쿨(냉) 기후에서는 레몬·그린애플·배 같은 상큼한 과일향과 높은 산도, 미네랄·플린트(젖은 돌) 같은 긴장감 있는 맛을 보이며, 워밍(온) 기후에서는 복숭아·파인애플 등 더 풍부한 과일향과 풀바디 성향을 보입니다. 오크 숙성이나 말로락틱 발효를 거치면 바닐라·토스트·버터·헤이즐넛 같은 풍미와 크리미한 질감(‘버터리’한 마우스필)을 얻습니다. 반대로 스테인리스 탱크 숙성의 언오크(unoaked) 스타일은 깔끔하고 산미가 살아있습니다. 주요 산지별 스타일 차이는 뚜렷한데, 샤블리(Chablis)는 칼칼한 산도와 석회질·키머리지언 토양 기반의 미네랄리티를, 부르고뉴(특히 뫼르소·뿔리니·몽라셰)는 토양·포도밭 특성(테루아르)을 반영한 복합성·오크 균형을, 샴페인(블랑 드 블랑)은 섬세한 산미와 효모 숙성에서 오는 크리미함과 정교함을 줍니다. 캘리포니아·오리건·호주 등 신세계 지역은 해안 냉풍을 받는 지역에서 보다 균형 잡힌 샤르도네를, 더 따뜻한 곳에서는 풍성한 열대과일향과 오크 풍미가 강조됩니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언오크형의 생선·조개류·가벼운 해산물·아스파라거스, 오크·MLF가 적용된 리치한 스타일은 로스트 치킨·크림 파스타·버터 소스의 해산물·부드러운 브리·리코타 등과 좋은 궁합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샤르도네는 테루아르·양조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하는 만능 백포도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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