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펜브루너 텀호프 샤도네이 20
Tiefenbrunner TURMHOF Chardonnay
52,000원 (520 point)
결제 후 26년 04월 29일 픽업 가능 예상
1848년 이태리 북부 알토 아디제 지역에 설립된 티펜브루너는 생산하는 와인의 70%가 화이트 와인으로 노력과 깊은 연륜은 국내외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빋고 있다. 열대과일 향과 동시에 시트러스 과실 캐릭터가 뛰어난 산도와 훌륭한 균형을 이루며 오크 숙성 덕분에 풀바디하면서도 동시에 우아하다.
와인 정보

Südtirol / Alto Adige는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와 돌로미티에 걸친 산악·계곡 지형의 와인산지로, 고도 차이가 크고 포도원은 주로 계곡 바닥과 경사면에 위치합니다. 테루아는 비옥한 계곡 토양과 고산의 알파인 지형이 혼재하며, 아디제(Adige) 계곡과 Überetsch‑Unterland 등은 온난한 지중해성 영향으로 다품종 재배가 가능하고 Vinschgau·Eisacktal 등 고지대·냉량한 지역은 화이트 와인에 적합합니다. 기후는 지역별로 큰 편차를 보여 아디제 계곡은 비교적 온화한 반면, 북부의 계곡과 고지대는 서늘하고 일교차가 큽니다. 주요 재배 품종으로는 뮐러‑튀르가우(Müller‑Thurgau), 베르나치(Vernatsch/스키아바·Schiava), 라그레인(Lagrein), 실바너(Sylvaner), 리즐링(Riesling Renano), 게뷔르츠트라미너(Gewürztraminer/Traminer Aromatico) 등이 언급됩니다. 지역 고유 품종으로 스키아바, 게뷔르츠트라미너, 라그레인이 특히 알려져 있으며, 재배 환경에 따라 화이트·레드 모두를 생산하는 다채로운 와인 스타일이 존재합니다. 와인 생산 전통은 로마 이전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오스트리아‑티롤의 역사적 배경과 이탈리아 행정 하의 독특한 위치가 다양한 품종 보존과 재배에 기여했습니다. 이 지역의 와인은 이탈리아의 DOC 등급 체계 등으로 관리되며, 현지 관광·식문화에서도 DOC 와인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샤르도네(Chardonnay)는 기후와 양조 방식에 따라 극적으로 달라지는 백포도 품종입니다. 쿨(냉) 기후에서는 레몬·그린애플·배 같은 상큼한 과일향과 높은 산도, 미네랄·플린트(젖은 돌) 같은 긴장감 있는 맛을 보이며, 워밍(온) 기후에서는 복숭아·파인애플 등 더 풍부한 과일향과 풀바디 성향을 보입니다. 오크 숙성이나 말로락틱 발효를 거치면 바닐라·토스트·버터·헤이즐넛 같은 풍미와 크리미한 질감(‘버터리’한 마우스필)을 얻습니다. 반대로 스테인리스 탱크 숙성의 언오크(unoaked) 스타일은 깔끔하고 산미가 살아있습니다. 주요 산지별 스타일 차이는 뚜렷한데, 샤블리(Chablis)는 칼칼한 산도와 석회질·키머리지언 토양 기반의 미네랄리티를, 부르고뉴(특히 뫼르소·뿔리니·몽라셰)는 토양·포도밭 특성(테루아르)을 반영한 복합성·오크 균형을, 샴페인(블랑 드 블랑)은 섬세한 산미와 효모 숙성에서 오는 크리미함과 정교함을 줍니다. 캘리포니아·오리건·호주 등 신세계 지역은 해안 냉풍을 받는 지역에서 보다 균형 잡힌 샤르도네를, 더 따뜻한 곳에서는 풍성한 열대과일향과 오크 풍미가 강조됩니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언오크형의 생선·조개류·가벼운 해산물·아스파라거스, 오크·MLF가 적용된 리치한 스타일은 로스트 치킨·크림 파스타·버터 소스의 해산물·부드러운 브리·리코타 등과 좋은 궁합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샤르도네는 테루아르·양조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하는 만능 백포도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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