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펠리셋 그르나슈 로제
Félicette Grenache Rose
26,500원 (265 point)
결제 후 26년 05월 29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Pays d'Oc는 프랑스 남부 랑그독-루시옹에 걸친 IGP 산지로, 해안과 산 사이의 넓은 구역을 포괄합니다. 토양과 지형은 해안 평야부터 석회암, 점판암, 점토, 자갈이 섞인 구릉지와 고지대까지 매우 다양하며, 지중해성 기후에 북서풍 계열의 건조한 바람이 더해져 포도 재배에 유리합니다. 이 지역의 포도 재배 역사는 로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현재의 Pays d'Oc 표기는 1987년에 만들어졌고 2009년 EU의 IGP 체계로 자리 잡았습니다. AOC보다 규정이 유연해 품종명 중심의 단일 품종 와인과 블렌드 양쪽 모두 폭넓게 생산됩니다. 주요 품종은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시라, 그르나슈, 생소(Cinsault), 샤르도네, 소비뇽 블랑, 비오니에입니다. 이에 따라 스타일도 과실향 중심의 화이트, 신선한 로제, 다양한 풍미의 레드까지 넓게 나타납니다. 종합하면 Pays d'Oc는 지중해 기후와 다양한 토양 위에서 품종 개성을 강조하는 대규모 IGP 와인 산지입니다.

Grenache(가르나차)는 붉은 딸기·라즈베리 등 밝은 붉은 과일 향과 흰 후추·스파이스 뉘앙스를 가진 포도로, 알코올이 높아질 수 있고 바디는 중간에서 풀바디, 타닌과 산도는 대체로 낮은 편이다. 산도·타닌·색소가 비교적 약해 블렌딩에 자주 사용되며 공기 접촉에 민감하게 산화되는 경향이 있다. 프랑스 남부(남부 론, 샤또네프 뒤 파프, 랑그독-루시용)에서는 익은 과일의 달고 향신료적인 풍미와 함께 GSM 계열 블렌드의 핵심을 이루는 반면, 샤또네프 등지의 좋은 예는 집중된 풍미와 숙성 잠재력을 지닌다. 스페인(아라곤, 리오하, 나바라, 프리오랏)에서는 로제·클라레테처럼 가벼운 스타일부터 프리오랏의 오래된 저수확 포도에서 나오는 농축되고 어두운 과실·무게감·타르·가죽 풍미의 숙성형 스타일까지 폭넓게 표현된다. 사르데냐(Cannonau), 호주(바로사·맥라렌베일)와 캘리포니아(중부 해안·파소 로블레스) 등 신세계 산지에서는 햇빛이 강한 환경에서 잼류의 진한 과일감과 스파이시한 성격을 보이기도 한다. 또한 프로방스·타벨류의 유명한 로제 생산에 적합하고, 루시용의 바뉼스·리브살트처럼 강화·VDN(빈 듀 자연) 스타일에도 널리 쓰여 커피·견과·토피 풍미를 띠는 경우가 많다. 포도 재배 측면에서 건조하고 배수가 잘되는 토양·따뜻한 기후와 늦은 성숙을 선호하며, 오래된 저수확 포도밭이 더 높은 페놀 농도와 집중도를 만든다. 음식 페어링은 로스트나 그릴한 붉은 육류(양고기·돼지고기), 향신료(커민·후추 등)와 조리한 야채, 타파스·가공육·지중해식 스튜류와 특히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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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와 라즈베리와 같은 섬세한 붉은 과일의 향이 특징이다.
남프랑스의 지중해성 기후와 대서양성 기후가 결합된 지역에서 재배된 20년 된 Grenache 포도나무에서 생산되었다.
이로 인해 와인은 잘 익은 과일의 풍미와 구조감 있는 미네랄리티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