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ESolarisSolaris는 1975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육성된 조기숙성·내병성 백포도 품종으로, 서늘한 기후(북유럽·영국·알프스 주변)에서 특히 유용하게 재배됩니다. 향은 매우 향기롭고 열대과일(파인애플, 망고, 패션프루트)과 시트러스, 엘더플라워 계열을 띠며 때로 바나나나 헤이즐넛 같은 노트가 관능적으로 느껴집니다. 타닌은 거의 없고 산도는 비교적 높아 당도와 잘 균형되며, 스타일에 따라 드라이부터 늦수확/디저트 와인까지 폭넓게 생산됩니다. 바디감은 수확 시점과 양조법에 따라 중간에서 풀바디까지 다양하게 나옵니다. 재배 특성으로는 곰팡이병(다운이·성긴 흰가루 등)에 대한 저항성과 조기숙성 능력이 있어 친환경·유기농·PIWI 재배법에 적합합니다. 주요 재배지역은 독일(특히 바덴), 이탈리아(알토아디제/돌로미티), 영국, 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 등 북유럽, 스위스·벨기에·폴란드 등으로 분포합니다. 지역별로 스타일 차이가 뚜렷한데, 독일에서는 블렌딩이나 과실감 중심의 와인이 많고 알토아디제에서는 드라이하거나 프리잔테·스파클링 스타일로, 북유럽·영국·덴마크 등에서는 늦수확·보트리티스나 향이 강조된 오프드라이·스위트 스타일이 두드러집니다. 고당도로 수확하면 디저트 와인(늦수확·보트리티스·아이스와인 등)로도 우수한 결과를 내며, 스파클링으로도 활용됩니다. 음식 페어링은 신선한 해산물(랍스터·조개·흰살생선), 새우·닭 요리, 향이 강한 아시안 스타일(예: 와사비·향신료)과 잘 어울리고, 당도 있는 스타일은 과일 디저트와도 조화를 이룹니다.
메토도 아네스트랄레 성격으로, 엘더플라워와 배, 사과, 살구 향이 선명하다.
산뜻하고 과즙감이 좋아 전채나 살루미와 곁들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