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미트나흐 크레망

Paul Mittnacht Crem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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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정보

생산지
생산자
비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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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ace
REGION · FRANCEAlsace

알자스(Alsace)는 프랑스 북동부에서 보주(Vosges) 산맥과 라인강 사이의 좁은 지대에 위치하며 포도밭은 주로 보주 동사면의 하단 경사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테루아는 빙하 및 단층 활동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암석(사암, 화강암, 화산암, 석회·마르 등)과 미세한 기후 차이의 모자이크로 구성되어 있고, 보주가 서풍을 차단해 강우가 적고 일조량이 풍부한 대륙성 기후 특성을 보입니다. 주요 재배 품종은 리슬링, 게뷔르츠트라미너, 피노 그리(전통적으로 Tokay 표기 사용 이력), 뮈스카, 실바너 등 백포도이며 적포도 품종으로는 피노 누아가 주로 재배됩니다. 생산되는 와인은 대체로 품종 표기가 일반적이며 향이 풍부하고 꽃·향신료적 특징을 가진 드라이 화이트가 주류이나, 베당지 타르디브(Vendange Tardive)와 셀렉시옹 드 그랭 노블(Sélection de Grains Nobles)과 같은 늦수확·귀부병(노블 로트) 규정에 따라 당도가 높은 디저트 와인도 만듭니다. 또한 크레망 드 알자스(Crémant d'Alsace)라는 스파클링 와인 생산이 활발합니다. 와인 등급 체계는 AOC Alsace(대부분의 와인), AOC Alsace Grand Cru(지역의 51개 우수 포도밭 지정), 그리고 AOC Crémant d'Alsace로 구분되며 VT·SGN 같은 특수 표기가 존재합니다. 역사적으로 프랑스와 독일의 경계 지역으로 두 문화의 영향이 강하게 남아 있어 품종 선택과 라벨 관습(바리에탈 표기 등)에 반영되어 왔습니다. 지역의 와인루트(Route des Vins)와 전통 병형(flûte) 등 문화적 요소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Pinot Blanc
GRAPEPinot Blanc

Pinot Blanc은 Pinot Noir의 백색 돌연변이로, 사과·배·복숭아 등 과실향에 아몬드·레몬 제스트, 지역에 따라 스모키하거나 미네랄한 향을 보이는 다용도성 백포도 품종입니다. 타닌은 거의 없고 산도·바디감은 재배지와 양조 방식에 따라 라이트에서 풀바디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알자스에서는 아몬드와 약간의 스모키한 향, 둥근 풍미의 '일상적' 화이트로 자리하며 크레망(스파클링) 제조에도 널리 쓰입니다. 이탈리아(Alto Adige·Collio 등)에서는 보다 상쾌하고 과일감이 살아 있는 드라이 스타일을 주로 생산하며 대체로 오크 사용이 적습니다. 독일·오스트리아(Weissburgunder)에서는 가벼운 상큼한 스타일에서 오크 숙성·달콤한 특별품(오스트리아의 Trockenbeerenauslese 등)까지 폭넓은 스타일이 존재합니다. 양조상으로는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신선하게 만들기도 하고, 저수율 포도로 오크 발효·말로락틱을 통해 보다 부드럽고 복합적인 스타일로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파클링(크레망·프란치아코르타·샴페인 일부)과 디저트(아이스와인·토록켄베르에나우즐레제) 스타일에도 사용됩니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섬세한 풍미의 요리과 잘 어울려 연하고 기름진 생선·해산물, 연성 치즈, 퀴시(키시)·가벼운 닭고기, 크림 드레싱 샐러드나 동남아풍 누들류 등과 특히 잘 맞습니다. 대부분은 젊게 마시도록 의도되지만, 오스트리아의 상급작·오크 처리된 이탈리아 예 등은 몇 년간 숙성 여력이 있습니다.

Auxerrois
GRAPEAuxerrois

오세루아(Auxerrois, Pinot Auxerrois)는 피노 블랑보다 약간 더 풍부한 바디에 산도는 낮은 편인 백포도 품종으로, 알자스에서 널리 재배되며 때로는 피노 블랑과 혼합되어 병기된다. 향은 퀸스, 멜론, 미라벨(자두류) 같은 과일향과 제한된 수확 시 시트러스류, 약간의 머스키한 향을 보이며 숙성하면 꿀과 구운 아몬드 같은 풍미가 나타난다. 타닌은 거의 없고 산도는 보통 피노 블랑보다 낮아 ‘부드럽고 풍만한’ 인상을 준다; 다만 알자스 북부 같은 서늘한 지역에서는 낮은 산도를 보완해 비교적 신선한 스타일을 만든다. 알자스에서는 크레망(스파클링)과 에델치커 등 블렌드에 많이 사용되며, 규정상 100% 오세루아를 피노 블랑으로 표기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룩셈부르크에서는 낮은 산도를 장점으로 높이 평가되고, 독일(라인란트-팔츠·바덴 등)에서는 건조하고 과일향이 강조되는 전통적 스타일이 일반적이다. 생산·양조 상태에 따라 풀림(빈약한 양조)은 채소성·무기력한 성향을 보일 수 있으므로 적절한 수확·수량 관리와 양조가 중요하다. 잘 어울리는 음식으로는 생선·아스파라거스·감자-리크(포테이토·대파) 수프, 연한 갑각류(예: 소프트-쉘 크랩), 아시안풍 볶음면류(예: 팟타이)와, 숙성작업을 거친 품종은 향이 무거운 요리나 강한 풍미의 치즈와도 페어링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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