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랭크 코넬리센 문제벨 로쏘 에프엠 2020
Frank Cornelissen MunJebel FM Rosso
159,000원 (1,590 point)
결제 후 26년 04월 22일 픽업 가능 예상
와인 정보

Terre Siciliane는 시칠리아 전역을 포괄하는 지역 단위 IGT(Indicazione Geografica Tipica) 표기입니다. 2011년 11월 기존 Sicilia IGT를 대체해 만들어졌으며, 명칭은 문자 그대로 ‘시칠리아의 땅’을 뜻합니다. IGT 특성상 적·백·로제, 정숙·스파클링, 건조·감미 등 거의 모든 스타일의 와인 생산이 허용되어 스타일적 자유도가 큽니다. 전통적인 지역 품종으로는 카타라토(Catarratto), 인졸리아(Ansonica/Inzolia), 네렐로 마스칼레제(Nerello Mascalese) 등이 자주 사용됩니다. 한편 카베르네 소비뇽, 샤르도네 등 국제 품종도 Terre Siciliane 라벨로 많이 생산됩니다. 2017년 규정 변경으로 그릴로(Grillo)와 네로 다볼라(Nero d’Avola)로 만든 일부 와인은 Sicilia DOC로 분류되도록 규정되어 IGT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테루아는 지역별로 차이가 커서, 일부 생산지는 고지대(예: 고도 약 2,100피트 수준)의 비교적 서늘한 조건에서 네렐로 마스칼레제를 재배해 천천히 성숙시키는 방식으로 균형을 도모합니다. 제도적으론 IGT 등급이며, Sicilia DOC의 창설과 일부 품종의 DOC 편입 등 분류 체계 변화가 있었지만 많은 생산자가 스타일·제조상의 자유를 이유로 여전히 Terre Siciliane IGT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네렐로 마스칼레제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특히 에트나 화산 경사에서 두드러진 품질을 보이는 적포도 품종으로, 말린 체리·붉은 베리류에 오렌지 제스트·허브(타임·야생 펜넬), 향신료 및 화산 토양에서 오는 미네랄·습윤한 흙냄새가 복합적으로 나타납니다. 바디는 생산지와 빈티지에 따라 중경도에서 중간-가벼운 편까지 다양하며, 타닌은 대체로 중간 수준이지만 고지대·화산토에서 재배된 포도는 촘촘하고 단단한 타닌을 보이기도 합니다. 산도는 중간에서 다소 높은 편이라 신선함과 숙성 잠재력을 제공합니다. 에트나의 고도(수백~약 1,000m)·다양한 화산 토양에서는 향이 보다 섬세하고 미네랄·허브 성분이 강조되는 반면, 낮은 고도나 섬의 다른 지역(및 IGT 스타일)에서는 과일감과 풍요로움이 더 부각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품종은 단품종(모노바라)으로도, 네렐로 카푸치오 등과의 블렌드로도 에트나 DOC·Faro DOC·Sicilia IGT 등에서 사용됩니다. 일부 DNA 연구는 네렐로가 산지오베제 계열과 유전적 관련이 있음을 시사합니다. 음식 페어링은 허브·구운 토마토를 곁들인 가금류·돼지고기, 참치·정어리·황새치 같은 기름진 생선, 버섯·가지 등 흙맛이 있는 야채 요리, 토마토·조개 파스타나 향신료가 가미된 미트볼류와 잘 어울립니다. 주요 자료들은 에트나 화산 토양에서 자란 사례를 최고의 표현으로 꼽으며, 적절히 숙성할 경우 장기 보관(약 10년 이상) 잠재력도 있다고 보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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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명 뒤에 붙은 알파벳은 밭 이름의 약자이며 FM은 붉은 과실, 다채로운 베리향이 돋보이며 쿰쿰한 자연효모 느낌이 매력적인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