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에르 베시굿 마콩 퓌세 르 오뜨 드 퓌세 21
Pierre Vessigaud Macon Fuisse Le Haut de Fuisse
42,000원 (420 point)
와인 정보

Mâcon‑Fuissé는 프랑스 부르고뉴 마콩네 지역의 Fuissé 마을을 한정한 마콩(Mâcon) 지역표기의 지리적 명칭으로 1937년에 제정되었습니다. 이 명칭의 와인은 전적으로 샤르도네로만 생산되며 약 48.4ha 규모의 포도밭에서 수확됩니다. 포도밭은 푸이‑퓌세 주변의 석회질·마르네토양(바토니앙 층)과 해발 약 350m의 능선, 동쪽 지역의 분홍색 미크로그라니트 등 다양한 점토‑석회·규석·모래·사암·자갈 혼합 토양 위에 분포합니다. 지역은 마콩네 남단의 과도지로 보졸레 인근에 위치해 지리적으로 과도적 성격을 지닙니다. 와인 스타일은 꽃향(예: 아까시아/인동초류), 시트러스·과실성 아로마에 미네랄리티와 산미가 어우러진 깔끔하고 활기찬 화이트로 묘사되며 숙성 잠재력도 갖춥니다. 생산자별로는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잔류효모(lees) 위에서 숙성(예: 약 6개월)하는 방식으로 신선함과 정교함을 살리거나, 일부 도멘은 유기농·자연효모·저수확·수확기 손수확 등 전통·자연지향의 방식도 병행합니다. 등급상으로는 마콩의 지역(Appellation Régionale Mâcon) 내의 지리적 표기이며, 이 지역의 일부 포도밭은 더 엄격한 Pouilly‑Fuissé 표기를 받을 수 있고 규정상 수확한도(예: Pouilly‑Fuissé 6000 L/ha vs Mâcon‑Fuissé 6600 L/ha)에서 차이가 납니다.

샤르도네(Chardonnay)는 기후와 양조 방식에 따라 극적으로 달라지는 백포도 품종입니다. 쿨(냉) 기후에서는 레몬·그린애플·배 같은 상큼한 과일향과 높은 산도, 미네랄·플린트(젖은 돌) 같은 긴장감 있는 맛을 보이며, 워밍(온) 기후에서는 복숭아·파인애플 등 더 풍부한 과일향과 풀바디 성향을 보입니다. 오크 숙성이나 말로락틱 발효를 거치면 바닐라·토스트·버터·헤이즐넛 같은 풍미와 크리미한 질감(‘버터리’한 마우스필)을 얻습니다. 반대로 스테인리스 탱크 숙성의 언오크(unoaked) 스타일은 깔끔하고 산미가 살아있습니다. 주요 산지별 스타일 차이는 뚜렷한데, 샤블리(Chablis)는 칼칼한 산도와 석회질·키머리지언 토양 기반의 미네랄리티를, 부르고뉴(특히 뫼르소·뿔리니·몽라셰)는 토양·포도밭 특성(테루아르)을 반영한 복합성·오크 균형을, 샴페인(블랑 드 블랑)은 섬세한 산미와 효모 숙성에서 오는 크리미함과 정교함을 줍니다. 캘리포니아·오리건·호주 등 신세계 지역은 해안 냉풍을 받는 지역에서 보다 균형 잡힌 샤르도네를, 더 따뜻한 곳에서는 풍성한 열대과일향과 오크 풍미가 강조됩니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언오크형의 생선·조개류·가벼운 해산물·아스파라거스, 오크·MLF가 적용된 리치한 스타일은 로스트 치킨·크림 파스타·버터 소스의 해산물·부드러운 브리·리코타 등과 좋은 궁합을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샤르도네는 테루아르·양조 선택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하는 만능 백포도 품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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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콩에 3헥 타르와 푸이 퓌세에 5헥타르의 빈야드를 갖고 있으며 산출량을 40hl/ha로 제한하여 힘이 있으면서도 밸런스가 잘 맞는 와인을 추구한다.
프랑스 와인 전문 블로그 burdivino 평가 20유로 이하 부르고뉴 화이트 중 최고의 와인'으로 선정 되었으며 흰 꽃과 이국적인 과실향이 매우 풍부하게 올라오며, 복합적인 질감과 이를 뒷받침하는 밸런스, 우아하고 긴 여운을 남기는 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