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시까이아 2020, 375ml
Tenuta San Guido Sassicaia
260,000원 (2,600 point)
와인 정보

Sassicaia는 토스카나 볼게리의 Tenuta San Guido에서 생산되는 보르도 스타일의 레드 와인으로, 대표적인 ‘수퍼 투스칸’으로 꼽힙니다. 생산지는 해발 약 100–300m의 구릉지대에 위치하며 서·남서향 노출을 갖고, 토양은 석회질마르르(칼카레오스)와 자갈·돌, 일부 점토 성분이 섞인 복합적 형태입니다. 1994년 Bolgheri Sassicaia DOC가 부여되어 단일 에스테이트 와인으로는 드문 별도의 DOC 지위를 얻었습니다. 주요 재배 품종은 카베르네 소비뇽이 주류(약 85%)이고 카베르네 프랑(약 15%)이 보조하며, 세컨드 와인에는 메를로 등이 사용되기도 합니다. 와인 스타일은 강한 구조와 숙성 잠재력을 지닌 풀바디 레드로, 프렌치 오크 바리크에서의 숙성이 특징입니다. 양조는 엄격한 포도 선별과 온도 제어 발효, 자발적 말로락틱 발효를 거쳐 바리크에서 장기 숙성(예: 2021년 약 24개월)을 한 후 블렌딩·병숙성합니다. 기후와 빈티지 영향이 뚜렷하여(예: 2021년의 혹한기·변동성 봄 뒤 균형 잡힌 성숙 사례) 수확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고 포도 상태 관리에 신경을 씁니다. 역사적으로는 1948년 마리오 인치사가 처음 만들었고 1968년 빈티지를 통해 상업 생산을 시작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았습니다.

카베르네 소비뇽은 보르도에서 유래한 세계적인 적포도 품종으로 블랙커런트(검은 건포도류) 중심의 진한 과실향과 짙은 색을 특징으로 한다. 전형적으로 풀바디에 중~고도의 산도와 중~고도의 타닌을 지녀 숙성 잠재력이 높다. 서늘한 기후에서는 풋풋한 초록 피망·허브 향(메톡시피라진)이 나타나고, 온화~따뜻한 기후에서는 민트·유칼립투스·블랙체리 등 더 성숙한 과실향이나 아주 더운 곳에서는 잼미한 풍미가 두드러진다. 오크 숙성 시 삼나무·시가박스·바닐라·베이킹 스파이스 같은 향이 더해져 구조가 부드러워진다. 주요 재배지역으로는 보르도(주로 블렌드·왼쪽 은행의 자갈 토양 기반 스타일), 캘리포니아 나파·소노마(강한 블랙프루트·민트·유칼립투스 톤, 언덕 포도밭은 더 농축된 스타일), 호주 쿠나와라(테라로사의 산도와 전형적 향), 칠레(중앙 계곡·마이포의 균형있는 과실감), 워싱턴(과일감이 앞서는 비교적 부드러운 스타일), 그리고 토스카나의 슈퍼토스칸(산지오베제와의 블렌드로 단단한 구조와 검은 과실) 등이 있다. 토양, 수확시기, 수확량, 오크 처리 등 생산 변수에 따라 같은 품종이라도 스타일 차이가 크며, 산비탈·저수확 포도밭은 더 농축되고 구조적인 와인을 낸다. 음식 페어링으로는 기름기 있고 풍미가 강한 붉은 육류(스테이크·구이·양고기), 향이 강한 소스나 페퍼 소스, 숙성 치즈, 진한 토마토 기반 요리 등 타닌과 산도가 균형을 이루는 요리와 잘 어울린다.
관련 키워드
클릭하면 관련 와인을 볼 수 있어요
비슷하지만 다른 와인을 찾으신다면?
Bolgheri Sassicaia, Cabernet Sauvignon 기반으로 추천된 와인입니다
이번주 행사 상품
재고 소진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행사 뉴스레터
행사 및 신규/재입고 등 소식을 주 1회 보내드립니다. 언제든지 구독 해지 가능해요.

![[R.P 100]사시까이아 2021 | Tenuta San Guido Sassicaia](https://awine.kr/wp-content/uploads/vb_wine_img/1567.png)









![루이 로드레 크리스탈 2015 [Case] | Louis Roederer Cristal Brut Champagne (Millésimé) 2015](https://awine.kr/wp-content/uploads/vb_wine_img/17051.png)







